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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액 도착' 눌러보니 0원?…공정위, 삼쩜삼에 과징금 부과 2025-12-28 12:00:06
유인한 세무 플랫폼 '삼쩜삼' 운영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세금 환급 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거짓·과장, 기만적인 광고 행위에 향후 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7천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55만여명의 소비자에게 접근성이 높은...
"북한 군사연계 기업들, 맥주·의약품 내세워 러 진출 확대" 2025-12-26 16:07:19
한 부강제약은 지난 10월 러시아연방지식재산서비스(로스파텐트)에 '약동'(Yakdong)과 'PG 파마'(PG Pharma)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판매 예정 제품은 해열제, 면역증진제, 화장품이라고 기재했다. 혈전제 치료제 등으로 알려진 '혈궁불로정'과 '안궁사향' 브랜드를 러시아에 등록한 지 몇...
숲과나무, 조경유지관리 위한 '나무의사'가 진단·치료…수목 전문 병원 시스템 운영 2025-12-25 18:29:37
수목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과나무에 소속된 나무의사는 대중에겐 생소한 직업이지만, 국가 공인 자격을 갖춘 고도의 전문가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듯이, 나무에 병이 생기면 치료해주는 직업이다. 단순히 나무를 관리하는 수준이 아니다. 나무의사가 되기 위한 진입 장...
에이비엘 "다중항체로 글로벌 신약 개발" 2025-12-24 16:44:09
국내 바이오업계에선 생소한 개념이었다. 창업과 동시에 국내 업계에 이중항체 기술을 안착시킨 에이비엘바이오의 시선은 더 먼 곳을 향하고 있다. 기존 플랫폼의 적응증을 대폭 확장하고, 이중항체 기술을 다중항체 기술로 발전시켜 글로벌 빅파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근육·심장으로 플랫폼 영토 확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방귀 소취 패드 제조 및 유통하는 스타트업 ‘에벤에셀코리아’ 2025-12-19 23:00:35
큰 강점입니다. 처음에는 방귀 패드라는 제품이 생소해서 사용을 망설일 수 있지만, 일상에서 속이 안 좋거나 유독 방귀 냄새가 심한 날 한 번 써보시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중요한 날을 대비해 집에 한 팩씩 구비해 두는 생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B2C와...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2025-12-19 17:51:47
위해 실적이 저조한 소형주를 집중 매도하는 ‘윈도 드레싱’ 경향을 보인다. 펀드매니저들은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관련 투자자의 불만을 피하기 위해 연말에 생소한 소형주를 줄이고, 애플 구글 등 대형주를 담기도 한다. 결산이 끝난 뒤엔 대형주를 다시 매도하고 중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주가 반등을 자극할 수...
[책마을] 기업은 끊임없이 변해야 살아남는다 2025-12-19 17:00:56
극대화하는 ‘스타트업 피벗’,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적응하고 극복하는 ‘강제 피벗’, 실패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반복하지 않는 ‘실패 피벗’, 성공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앞서 나가는 ‘성공 피벗’ 등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샤피로는 델타항공, 베스트바이, DJI, 아마존처럼 독자에게 친숙한 기업뿐 아니라...
"엔비디아 벌써 팔았죠"…발 빠른 개미들 '뭉칫돈' 몰린 곳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2025-12-19 15:30:11
한 소형주를 집중 매도하는 ‘윈도 드레싱’이 나타난다. 펀드 매니저가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투자자의 불만을 회피하려는 전략으로 연말에 투자자에게 생소한 소형주 비중을 줄이고, 애플·구글 등 대형주를 담는다. 이후 결산이 끝난 뒤 대형주를 다시 매도하고, 1월부터 중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면서 주가가...
갤러리 점령한 선홍빛 내장, 점투성이 그림...차별을 깨부수다 2025-12-16 10:21:08
여성주의 작가인 장파는 노골적이고 그로테스크한 그림으로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가, 보이드는 한국에서 다소 생소한 호주 원주민 혈통 작가 입장에서 백인 위주의 역사를 비판하는 작가다. 피 칠갑한 내장으로 뒤집는 고정관념 국제갤러리 K1과 K2(1,2관)는 장파의 작품이 채웠다. 전시 제목은 ‘고어 데코(Gore...
[책마을] 라흐마니노프 선율 뒤엔 '망명의 아픔' 있었다 2025-12-12 16:43:05
간결한 문체로 독서에 속도감을 더했다. 생소한 지명이나 인명에 헤매는 이들도 집중력 있게 읽어나가기 좋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노변담화와 같은 사건을 곁들여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려 한 저자의 섬세함도 눈에 띈다. 에필로그에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유산에 대한 묘사는 너무나 담담해 되레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