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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2026-01-21 17:18:49
유죄로 판단해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먼저 나온 1심 판결이다. 형법 87조는 내란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는 등 ‘중요 임무’에 종사한 자를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와...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법원 "12·3 계엄은 내란" 2026-01-21 17:17:36
위반, 공용 서류 손상, 위증 등 주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날 선고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를 구성하는지에 관해 법원이 내놓은 최초의 사법적 판단이다.'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과거와 다른 '위로부터의 내란'…기존 내란 형량 적용할 수...
한덕수, 구형보다 더 센 '징역 23년'…法 "12·3 계엄은 친위쿠데타" [종합] 2026-01-21 15:36:48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날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위로부터의 내란'이라는 점에서 그 위험성은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속보] '징역 23년' 한덕수 법정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026-01-21 15:10:41
그러나 재판부는 이날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고,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윤석열의 의사가 확고하다는 점을 깨닫고 그 필요성과 정당성에 동의해 비상 계엄 선포에 필요한 국무회의 심의라는 절차적 요건을 형식적으로나마 갖추도록 한 점은 윤석열...
[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2026-01-21 15:04:15
비상계엄이 형법의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법부의 첫 판결로, 특검의 구형량보다 형량이 높은 1심 선고가 나왔다. 앞서 특검은 한 전 총리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이날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진관 재판장은 한 전 총리에게 구속 전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라고 물었지만, 한 전...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아내, "고의 아냐" 주장했지만 2026-01-21 11:42:13
반복적으로 들렸다'고 증언한 점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제시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이미 의식을 잃거나 저항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공격이 이어졌다고 보고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 수법이 상당히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범죄인 점, 유족이 처벌을 강...
반중 언론인 지미라이, 英송환 가능성 제기…"실현은 어려울 듯" 2026-01-21 10:56:03
= 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 위기에 처한 언론인 지미 라이(78)에 대해 영국 정부가 송환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홍콩 매체 명보가 보도했다. 21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영국과 홍콩 간 수형자 이송 협정을 적용해 영국 국적을 가진 지미 라이를 영국으로 송환해 복역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없는 증명(모든 증거가 피고인의 유죄를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해야 한다)’을 원칙으로 삼는 형사재판과 달리 ‘증거의 우월’을 기준으로 삼는 민사재판에서는 보험금 청구를 기각해야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법부가 비판의 성역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애정을 담은 ‘선배의 쓴소리’다. 구은서 기자...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손해액을 이익으로 취하고, 김 전 대표는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12억5646만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었다. 그러나 1심은 범죄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의 배임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부문장이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횡령)는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장서우...
'中에 1.6억 받고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2026-01-20 14:08:23
1억6205만원으로 조사됐다. 1심인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유죄를 인정해 징역 20년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1억6205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유출된 군사기밀에는 파견된 정보관들의 인적 정보 등이 포함됐고, 이 기밀이 유출돼 정보관들의 생명·신체의 자유에도 명백한 위험이 발생했다"며 "정보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