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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롱제비티(longevity) 2026-02-08 17:27:27
존슨의 슬로건은 “돈트 다이(Don’t die)’다. 그러나 의학적 발전이 생물학적 제약을 완전히 극복할 수 없다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의학계 권위자들이 공통으로 꼽은 롱제비티의 5원칙이 있다. 식단,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이 네 가지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수난의 비트코인 2026-02-06 17:20:16
버블’이라고 표현한다. 그 말이 맞을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긴 하다. 하지만 18세기 영국의 ‘남해회사’에 투자했다가 요즘 돈으로 수십억원을 날린 아이작 뉴턴의 회한은 한 번쯤 새겨볼 필요가 있다.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월마트의 빅테크 변신 2026-02-04 17:32:44
가능하다. 전통 유통업체의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월마트는 기존 유통업체에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 급변하는 이 AI 시대에도 절대 변치 않는 샘 월턴의 지론이 있다. “회장부터 최말단 직원까지 모두 해고할 수 있는 보스는 단 한 사람, 고객뿐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윤성민 칼럼] 아틀라스 시대, 현대차 노조의 운명은 2026-01-28 17:42:05
미국 보스턴 시민들의 어깨는 미국인 평균에 비해 한 치쯤 올라가 있다는 말이 있다. 미국의 정신이 태동한 곳이자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대와 MIT도 모두 광역 보스턴권에 있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 주역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992년 MIT의 학내 벤처로 탄생했다. 로봇 공학의 대부로 불리는 마크...
[천자칼럼] 美 포함외교 신병기 '디스컴버뷸레이터' 2026-01-25 17:49:17
디스컴버뷸레이터다. 기업을 국가 권력의 도구로 쓰는 포함 자본주의 양상도 되풀이되고 있다. 미국의 빅테크, 정유회사, 방산기업이 과거 동인도회사나 독일 크루프, 일본의 미쓰비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현재를 푸는 힌트도 과거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두쫀쿠와 K융합 2026-01-22 17:49:25
쿠키 때문에 곳곳이 난리다. 재료값이 급등해 두쫀쿠 인플레라는 말도 생겼다. 척박한 땅에 이렇다 할 음식 재료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가 키운 식문화는 융합과 파생이다. 우리의 성장 과정도 흡사하다. “네가 먹는 것이 너(You are what you eat)”란 말이 떠오른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얼리 어답터' 한국인 2026-01-19 17:22:07
열린 마음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게” 한국인이다. 우리의 얼리 어답터 기질을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가 하등 없다. 단 그 기질이 과도하게 흐르는 것만은 경계해야 한다. 빨리빨리가 조급증으로, 비교 지향이 과시 또는 자기 비하로, 호기심이 오지랖으로 변질하는 것 말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다 털린 나라의 '인증 지옥' 2026-01-15 17:29:40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가 털렸다고 가정하고 국가 차원의 보안 대책을 재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리셋이 필요한 분야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보안 분야다. 리셋 방향은 열어야 할 곳과 잠가야 할 곳을 제대로 나눠 편익을 얻으면서 문단속도 강화하는 것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천자칼럼] 美 의원의 다정한 '누나' 호칭 2026-01-11 17:39:03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단어 중 음식과 더불어 가장 많은 게 호칭이다. 오빠, 언니, 형, 누나, 막내, 선배, 아줌마 등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한국 문화를 자주 접하면 그 대체 불가성을 깨달을 수밖에 없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K 호칭이란 말도 생길지 모르겠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윤성민 칼럼] 세계 최대 '상동 텅스텐'의 슬픈 역사 2026-01-07 17:33:13
1980년대까지 중·고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지리 교과서에서 텅스텐(중석) 이야기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석회석 정도를 빼면 자원 불모지인 우리에게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광물이다. 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은 지금도 단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 광산이다. 추정 매장량이 5800만t으로 향후 수십 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