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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 소각 의무 도입 상법 개정안 발의 [Lawyer's View] 2025-12-17 10:07:00
(iii) 자기주식은 미발행주식과 유사하나 독자적인 성격을 가지며 자산 또는 미발행주식 중 어느 하나로 취급할 수 없다는 절충설 등의 견해가 대립되어 왔다. 상법 개정안은 자기주식이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보아 입법적으로 미발행주식설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i) 자기주식을 교환 또는 상환 대상으로 하여...
내년부터 공인중개사 주택매매계약 신고에 증빙자료 제출 의무화 2025-12-16 15:44:50
명확히 하며, 부동산 처분 대금과 주식·채권 등 자기 자금의 항목도 세분화한다. 임대보증금은 '취득주택'과 '취득주택 외'로 구분해 표기하도록 바뀐다. 또 불법 자금조달을 통한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에도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서류 제출이 의무화된다. 제도 개선...
'40대 외벌이' 2주택자, '분당 국평' 갈아타기 성공 하려면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2025-12-13 09:00:05
2억 원과 신용대출 1억 5000만 원을 상환하면, 순 자기자금은 약 9억 2500만 원이 된다. 의뢰인의 연봉 기준 주택담보대출 가능액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적용 시 최대 8억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분당 주택은 담보인정비율(LTV)이 40% 제한에 묶여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순...
미 상무 "원전 건설에 한일 대미투자 7500억 달러 중 일부로 우선 진행” 2025-12-04 10:24:09
구성된다고 명시했다. 한국과의 투자 수익 배분 방식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한국과 미국이 각각 50%씩 나누고, 원리금 상환 이후에는 미국이 90%, 한국이 10%로 바뀐다. 러트닉 장관은 원전 건설 뿐 아니라 조선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리는 1500억 달러로 미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美상무 "韓日 대미투자 7천500억달러, 원전 건설로 시작한다" 2025-12-03 03:18:37
상환 전까지는 한국과 미국이 5대 5의 비율로 배분하되, 원리금 상환 이후부터는 이 비율이 1(한국)대 9(미국)로 바뀐다. 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여기에 짓고, 현금흐름을 50대 50으로 나눌 것"이라면서 "우리는 1천500억달러로 미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내각회의에 참석한 각료들이...
"ECB도 러 동결자산 활용한 우크라 대출에 '손사래'" 2025-12-02 16:19:32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자기 부담 없이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했지만, 대출 담보가 사라지게 되면 그 부담은 결과적으로 모두 EU가 떠맡아야 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배상금을 받을 때만 상환 의무를 갖기 때문이다. FT는 "벨기에는 특히 미국과 러시아 간 잠재적 평화 합의가 EU 제재를 무력화시켜 유로클리어가...
‘종합금융 복원은 출발점’…체질 전환 고삐 죄는 임종룡 회장 2025-12-01 09:55:44
6월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해 자기자본 1조1500억 원 규모의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7월에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연이어 인수하며 비은행 사업군의 완성도를 기존 대비 월등히 끌어올렸다. 당시 시장에서는 짧은 기간 내 대형 인수합병(M&A)이 수익성, 자본비율, 리스크 관리에 부담이 될...
[칼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지급금 정리 2025-11-27 10:40:33
통한 분할 상환 계획을 수립했다. 연간 7천만 원씩 배당하여 가지급금을 해소했고, 배당소득세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며 신규 사업 진출에도 성공했다. 가지급금이 기업에 미치는 타격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우선 매년 4.6%의 인정이자가 자동으로 발생하며, 이는 법인의 영업 외...
[단독] 與 원내대표도 '스테이블코인法' 가세…"은행·핀테크 발행 허용" 2025-11-25 17:56:18
눈에 띄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모에 따라 자기자본 요건을 차등 적용한 점이다. 발행 금액이 1000억원 미만이면 자기자본 50억원을, 1000억원 이상이면 100억원을 갖춰야 한다. 이는 일정 수준의 건전성 요건을 확보하되 은행뿐 아니라 자본력이 비교적 작은 핀테크 기업에도 발행 자격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EB 발행 급증 제동 건 당국…자사주 많은 지주사 '재조명' 2025-11-25 17:41:36
금융당국이 자기주식(자사주)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교환사채(EB) 발행에 잇달아 제동을 걸고 있다. 일부 상장사가 자사주를 소각하는 대신 편법으로 처분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EB 발행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의 1년 내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