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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 부모의 상속권 박탈…채무자 생계비 압류 금지 2025-12-31 16:24:43
전면 시행된다. 전용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열람·복사가 가능한 날짜를 통지하는 방식이다. 3월 3일에는 대구 대전 광주에 회생법원이 새로 개원한다. 이로써 모든 고등법원 권역 내에 회생법원이 들어서게 돼 도산 사법 서비스의 지역별 편차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4연임 성공 [로앤비즈 브리핑] 2025-12-30 15:16:32
“올해 그룹 단위를 기본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통해 ‘원스톱 토탈 법률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여러 전문 분야 최고 인재들을 영입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난 8년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법인을 더욱 성장시키는 한편 고객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건물주와 같은 보험사 상품 가입…불낸 임차인에 구상금 청구 못해" 2025-12-29 17:48:38
보험사의 책임보험에 가입한 상황에선 스스로에게 배상책임을 묻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A사 계약의 책임보험자가 원고(메리츠화재)인 이상 원고는 손해배상 청구권의 채권자인 동시에 채무자가 된다”며 원심에서 보험 대위권에 관한 법리를 잘못 적용했다고 판시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균형감 있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는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영입해 무게감을 더했다. 오 변호사는 “노란봉투법을 포함해 노동계 입장이 반영된 여러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부터 단순 사건 대응뿐 아니라 심층 연구, 정책 제안까지 가능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내란특검, 尹에 첫 구형…체포방해 혐의 등 징역 10년 2025-12-26 17:38:41
지귀연) 심리로 진행 중인 내란 재판 1심 결론이 나온 이후로 선고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앞서 예고한 대로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를 선고 시점으로 재차 지정하면서도 “추가로 확보되는 증거를 검토한 뒤 심리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변론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대법 "위법 수집 증거 기초한 법정 진술, 증거능력 없어" 2025-12-25 17:38:39
실형을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증거능력이 없는 증거를 전제로 한 법정 진술을 문제 삼았다. 대법원은 “위법 수집 증거에 기초해 획득한 2차적 증거 역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증거로 삼을 수 없는 게 원칙”이라며 “이는 2차적 증거가 법정 진술인 경우에도 적용된다”고 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상 2025-12-25 17:38:34
현대그룹 회장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밝혔다. 향년 97세. 고인은 남편 고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과 사이에 현 회장 등 4녀를 뒀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20분,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김용현·여인형 구속연장 2025-12-24 17:35:27
그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선교 국회의원(전 양평군수)과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고려아연 유상증자 중단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급물살탈 듯 2025-12-24 13:49:57
최대주주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서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미국뿐 아니라 고려아연과 한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윈윈'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압수수색 2025-12-23 19:47:42
문 부장검사를 무고 혐의로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 엄 검사 등의 직권남용 혐의 방해 관련 증거 일체도 압수 대상으로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에 대한 검토가 끝나는 대로 쿠팡 관계자들 소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