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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워치] 병오년 한국경제는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2026-01-05 06:00:03
순 없다. 올해 성장률이 개선된다 해도 '저성장'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고 수출은 미국의 관세정책에 좌우될 정도로 불확실성이 크다. 원화 가치 급락은 기업들의 환차손과 물가 상승을 불러올 공산이 크고 천문학적인 규모의 가계 빚과 부동산 시장 불안은 언제라도 우리 경제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잠재...
고환율·저성장 속 리스크 관리 돋보여 2026-01-04 18:15:41
제35회 다산금융상 심사위원회는 저성장·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며 리스크 관리와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실천한 금융회사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대상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에게 돌아갔다. 양 회장은 금융지주 최초 순이익 5조원 시대를 열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사설] "3% 성장 당분간 불가능"…반전 해법은 투자확대 올인뿐 2026-01-04 17:53:42
토양 자체가 메말라가고 있다는 냉철한 진단이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머무른 배경엔 국내 투자 정체, 노동인구 감소,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미흡 등 내부 구조적 요인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연구원은 국내 고정투자 대비 해외 투자 비중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2016~2019년) 연평균 6.5%에서 최근 9.1%로 높아졌다...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2026-01-02 18:25:10
말했다. 구자용 E1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보호무역 심화 및 고환율, 저성장 장기화 등으로 인해 더욱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직원 모두 일치단결해 E1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
경제계 "혁신 통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자" 2026-01-02 17:58:55
업종의 선전 기대가 반영된 결과일 뿐 저성장과 고환율, 글로벌 관세전쟁 등 한국 경제를 괴롭히는 ‘복합 위기’는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개회사에서 “2026년 한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며 “자본과 인재가 빠져나가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리소스(자원)를 모으기...
기업들 "경직된 규제 풀어 성장에 모든 초점 맞춰야" 2026-01-02 17:53:03
성장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며 “2026년은 저성장이 고착화할지, 새로운 성장의 원년이 될지 가르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 열린 신년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여야 4당 대표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 500여...
[사설] 병오년 최대 화두는 AI 전환 속도전…우리 경제 명운 걸렸다 2026-01-02 17:30:59
초격차 제품, 선진국 수준의 생산성 등이 뒷받침돼야 저성장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 AX는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는 엔진 역할을 할 것이다. 국가 차원의 AX를 이루려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 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없애고 기업이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AX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재계 신년사 키워드…‘AI 수익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 2026-01-02 12:35:51
맞아 주요 그룹 총수들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불꽃을 동력 삼아 저성장의 늪을 뚫고 글로벌 무대로 질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성과’(28회)를 증명하고 미국 등 전략적 요충지에서 ‘글로벌’(15회) 성과를 내야 한다는...
구본욱 KB손보 사장 "고객 경험 차별화로 재무 성과 만들자" 2026-01-02 11:28:56
이어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을 실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구 사장은 먼저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보험사 CEO 새해 키워드는…"소비자보호·AI 혁신·미래먹거리" 2026-01-02 10:05:07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핵심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 사장은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