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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자산신탁, '원창동 책준 소송'도 패소…575억 전액 배상 2025-11-14 15:27:40
손해배상채무일 뿐 투자자에 대한 손실보전 약속이 아니다”라고 명시했다. 재판부는 2016년 금융감독원이 “책임준공 확약은 신탁업자의 고유 채무이며 손실보전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밝힌 유권해석도 판단 근거로 삼았다. 손해배상액 감액 주장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신탁사는 책임준공 제도의 위험을 충분히 인식한...
'연 4만%' 이자 못 갚으면 "딥페이크 뿌린다" 협박 2025-11-06 09:19:50
돈을 빌려준 뒤 채무자 1천100여명으로부터 법정 이자율(연 20%)을 초과하는 연 2만∼4만% 이자를 받아 28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 조직은 채무자들에게 주로 20만∼200만원씩 빌려주고 1주일 뒤 38만∼300만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돈을 갚지 못하면 채무자 얼굴 사진으로 가짜...
"리딩방 사무실 털면 억대 현금 나와"…MZ조폭들 달려들었다가 2025-10-29 11:13:37
준 12명도 적발했다. 경찰은 텔레그램 리딩방 1600여 명에게 사기 사실을 통보하고 피해 신고를 안내했다. 이후 조폭 B씨 일당도 전국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단과 사기단이 각각 범죄조직을 꾸려 활동했다”며 “빠른 검거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자택에서 발견한 현금 3억원을 기소 전...
[단독] 쏠림 없을거라더니…택배비 지원금 40%, 배달앱에 몰려 2025-10-23 17:52:48
쓴 금액을 보전해 준다. 특정 배달 플랫폼 쏠림 우려는 지난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문제시됐다. 이에 중기부는 “70만 소상공인 중 음식 업종은 20%에 불과하다”며 기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예산 집행 6개월 동안 배달 플랫폼 6개사에 흘러 들어간 금액은 전체(1009억900만원)의 40.5%에 달했다. 남은 돈은 택배사...
"이자만 연 6만8천%"…못 갚으면 '악독 행위' 충격 2025-09-11 15:41:50
이 전단지를 피해자 거주지 인근에 뿌려 협박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작년 4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7∼11월 피의자를 특정하고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조직원을 체포했으며 휴대폰과 노트북, 장부 등을 확보했다. 또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로 15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했다. (사진=서울경찰청...
"연 6만% 이자"…'스마트출금' 허점 이용한 사채조직 무더기 검거 2025-09-11 13:54:25
전 추징보전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현금·휴대전화·노트북 등 증거물 168점을 확보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모두 돈을 갚지 못했을 때 추심에 악용됐다. 이들은 가족과 지인을 초대한 단톡방을 만들어 추심하거나 SNS에 '사기꾼'이라며 차용증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를 올리는 등 2차 피해를...
'연이자 6만8000%' 악질사채 일당…못 갚으면 가족·지인 협박 2025-09-11 13:50:44
노트북, 장부 등을 확보했다. 또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로 15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했다. 경찰은 현금입출금기(ATM) 스마트출금을 이용한 범죄를 막을 수 있도록 본인 인증이 이뤄진 스마트폰과 실제 입금 위치 간 거리가 멀면 추가 확인을 거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에 제안했다. 고정삼 한경닷...
[中전승절] '美와 패권경쟁' 시진핑 "中, 적과 불굴 의지로 싸워"(종합2보) 2025-09-03 13:57:18
통일, 영토 보전을 결연히 수호해야 한다"며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숭고한 대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열병식 행사를 앞두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매우 적대적인 외국 침략자를 상대로 자유를 확보하도록 도울 목적으로 미국이 중국에 제공한 막대한 양의 지원과...
중대재해 발생한 공공기관장 해임 가능해진다 2025-09-01 17:34:25
안전관리 등급 심사 대상은 모든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사고 사망자 중 특히 발생 비중이 높은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1년에 한 번 하던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수 공시는 분기별로 한다. 기관별 ‘2인 1조’ 근무체제 운영 실태도 조사해 안전관리 등급 평가에 반영할...
원·하청 노조, 한 교섭 테이블에…"勞勞갈등 불가피" 2025-08-25 17:38:49
반영을 통한 임금 보전을 요구할 경우 원청이 한정된 재원에서 두 집단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결국 노조 간 ‘제로섬 게임’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양대 노총 영향력 더 커진다이번 법 개정으로 노동위원회에 막강한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중노위 위원 추천 및 배제 권한을 지닌 민주노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