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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EPC'로 지을 수 있다 2026-01-03 06:00:21
인구 감소 문제 해법으로 AI를 낙점했다. 2027년까지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도 내걸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청사진에는 결정적 빈칸이 있다. 바로 에너지와 탄소다. 현재 산업 정책은 AI를 ‘어떻게 잘 쓸 것인가(활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작 그 AI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단독] 서울 쓰레기 충남 가서 태운다…민간 소각장과 웃돈 계약 2026-01-02 17:47:07
강남·송파·성동·영등포·중구 등은 경기는 물론 충북·충남 지역 민간 소각업체 및 재활용업체와 1~3년 단위 중장기 계약을 맺기도 했다. 도봉·노원·서대문·양천구 등도 예상 물량과 예산을 재산정하며 민간 계약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공공 소각장을 활용하되 물량이 넘칠 경우 민간으로 돌리겠다는...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2026-01-01 00:00:01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신년사에서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이 본격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대대적인 입법 과정 속에서 속도와 디테일을 놓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성호 "국민이 믿고...
'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근로가능자와 근로불능자로 구분해 지원 수준에 차등을 뒀다. 국민 정서를 고려해 대규모 복지 축소를 단행하기보다 복지 대상을 선별적으로 관리하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다. ◇부채 우려는 여전세수 증가도 재정적자를 축소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증세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명목임금 상승으로 세수가 자연스럽게...
[단독] 직매립 금지 D-1…서울 자치구들 '눈물의 웃돈 계약' 2025-12-31 13:00:05
도봉·노원·서대문·양천구 등은 예상되는 쓰레기 물량과 예산을 재산정하며 민간 위탁 전환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시에는 공공 소각장을 활용하되, 물량이 넘칠 경우 민간으로 돌리는 구조를 전제로 계약을 맺고 있지만 직매립 금지 이후에는 사실상 비용 증가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미칠 영향입니다. AI는 독점이나 복점(複占), 즉 한두 개의 선도기업이 그 성능에 값비싼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분야가 될까요? 아니면 AI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사용자들을 두고 다수의 기업들이 가격 경쟁을 벌여 AI를 1차상품화시키는, 몹시도 치열한 무한경쟁의 분야가 될까요? 그것도 아니면, 어쩌면 가장...
'미국서 번 돈 다 가져와'…中 충격 통보에 한국 기업도 '발칵'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9 07:00:01
구 지도를 통해 수만 달러 이상의 송금을 지연시킨 적이 있다. 중국 기업의 글로벌 투자가 위축되면 동남아나 인도 등 제3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 중국 테크 기업의 자금줄이 마르면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M&A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의 정책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글로벌 자금이...
"2030들 한강벨트만 쳐다보면"…전문가, 뼈 때리는 현실 조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9 06:49:11
'안전자산'처럼 굳어졌는지에 대한 구조적 해석과 함께다. 은퇴 세대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방법인 '월세 받는 상가'의 허점에 관해 설명하며, '자산 건강검진'을 추천했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결국 '정책 수정'도 일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대출을 강하게 규제해둔 상태에서 청약도...
아르헨티나, 극심한 폭염으로 '황색경보' 발령 2025-12-29 01:11:11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특히 어린이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 환자 등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은 연말까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이미 27도를 넘어섰으며, 이날 오후에는 최고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이는 이번 폭염 기간 중...
기업은 역대급 돈잔치, 정부 곳간은 '텅텅'…무슨 일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7 07:00:03
그칠 것으로 추계했다. 원인은 '디커플링'이다. 반도체 수출 대기업은 돈을 벌었지만, 낙수효과가 내수 경기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부가가치세 수입이 예산 대비 6조 7000억원 덜 걷혔다. [글로벌 머니 X파일은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돈의 흐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