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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개매각 전환…10월 '인가 전 M&A' 분수령 2025-10-10 17:17:31
쉽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 홈플러스는 일부 점포 전기료도 내지 못할 만큼 자금 여건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정을 고려하면 10월은 홈플러스 M&A의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인가 전 M&A에 실패하면 홈플러스는 분리매각이나 청산을 피하기 어렵다. 앞서 홈플러스와 삼일회계법인은 법원 허가를...
권리금 '1억' 넘던 곳이 '텅텅'…비명 쏟아진 '자영업 무덤' [유령상가 리포트 下] 2025-10-06 14:55:55
폐업을 고민합니다. 한때 기대를 모았던 신도시 상가 곳곳이 이같은 '유령상가'로 전락하면서 지역경제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한경닷컴은 3부작 기획을 통해 신도시 상가 공실의 실태를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편집자주] 수도권 신도시에 불 꺼진 상가가 늘어가고 있다.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오가는 사람이 없어요"…무너진 상권에 집값도 '털썩' [유령상가 리포트 中] 2025-10-05 21:34:16
점포로 남아 있다. 그나마 거리 안쪽은 문을 연 가게들도 있었지만, 거리 바깥쪽은 '전멸'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한 동 외곽 라인 1층은 전부 공실이거나 폐업한 상태였다. 2층도 네일아트 가게와 아동발달센터 등 일부 공간에만 불이 켜져 있었다. 지은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건물이지만, 워낙 방치된 가게들이...
"손님이 없어요"…'송일국 삼둥이 거리'로 이름값 했던 상가 '비명' [유령상가 리포트 上] 2025-10-04 13:57:50
찾아볼 수 있었다. 방문객이 없다 보니 점포들도 문을 닫거나 공실인 곳이 다수였다. 거리 곳곳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었고 일부 가게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인 관리비 고지서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테이블과 의자 등 집기가 그대로 놓인 가게도 적지 않았다. 방문객도 없고 점포도 없다 보니 관리도 사실상 손을 놓은...
'살아남아야 한다'…이커머스 생존전쟁 속 '옥석가리기' 2025-09-21 06:05:02
부진한 점포를 정리하고 직원 수를 줄이며 산업구조 변화에 적응 중이다. 편의점도 올해 들어 업황 둔화로 역성장했다. 온라인쇼핑에서도 쿠팡과 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가 고민이 크다. 여기에 2023년 하반기부터 알리익스프레스·테무가 한국 시장에 빠른 속도로 침투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與 김병기, MBK 김병주 만나 홈플러스 폐점 보류 약속 받아내 2025-09-19 16:41:12
매수사가 결정되기 전까지 홈플러스 점포의 폐점 절차를 보류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19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을지로위원회와 MBK·홈플러스 사태 태스크포스(TF) 위원들과 함께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경영진과 진행한 비공개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수 위축에 유통가 매물 쌓여간다…주인 찾기는 '난항' 2025-09-15 06:01:00
점포 수를 2019년 125개에서 이달 기준 112개로 13개를 줄이기도 했다. 쿠팡도 업태가 다른 만큼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를 인수하겠다는 사업자가 수개월째 나타나지 않자 노조와 시민단체들은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지역경제 붕괴와 실업자 양산을...
[단독] 소상공인 빚 4700억 떠안은 서울신보 2025-09-03 17:57:31
52.3%에서 34.5%로 추락했다. 재단의 순손실도 2022년 810억원에서 지난해 1859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 같은 역대 최대 대위변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줄줄이 폐업한 것과 무관치 않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2년 6만194곳이던 폐업 점포는 2023년 7만2203곳으로 늘었고, 지난해 7만4897곳으로...
냉장고 10만원·전기튀김기 5만원…골목마다 폐업 주방용품 '산더미' 2025-09-03 17:33:23
폐업 쓰나미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폐업 점포는 2022년 6만194곳에서 2023년 7만2203곳, 2024년 7만4897곳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는 개업 업체(6만307곳)보다 폐업한 업체가 1만4590곳 더 많았다. 서울시가 2019년부터 외식업과 서비스업,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자담치킨, 업종변경 창업자 대상 ‘창업비용 0원 캠페인’ 진행 2025-08-29 16:12:32
폐업이나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외식업 점주 가운데 기본 주방시설을 보유한 매장의 경우 자담치킨 가맹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상생형 지원 프로젝트다. 지원 규모는 전국 30개 매장으로 한정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점포를 운영하다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외식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