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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쿠팡은 악덕 기업인가 2025-11-21 17:25:08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벌 수 있고, 이 일을 한 뒤 정신적으로 밝아졌다”고 했다. 아마존이나 쿠팡의 존재감은 주로 익일배송, 무료 반품 같은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조명될 때가 많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들 기업은 복지 제도가 채우지 못하는 빈틈을 ‘무차별·상시 채용’이라는 형태로 메우는 중이다....
[김보형의 재계 인사이드] '국익 지켜낸 협상'이 빛을 보려면 2025-11-18 17:27:36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에 납품하는 A사 대표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14일 한·미 양국이 ‘조인트 팩트시트’를 통해 25%이던 자동차·부품 관세를 15%로 내려서다. 이 회사는 매년 600억원어치 부품을 미국에 수출한다. 매출의 30%에 이른다. 관세 타결이 늦어졌다면 연간 관세로만 150억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
[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진료실서 사라진 인간 존엄, AI로 되찾는 법 2025-11-14 17:17:07
존엄을 되찾는 기술이어야 한다. AI는 환자의 표정과 언어, 생활 패턴을 분석해 의사에게 공감의 신호를 줄 수 있다. 의료진이 놓치기 쉬운 위험 징후를 감지해 돌봄과 복지를 연결할 수도 있다.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쓰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기술은 언...
멜론과 만난 선우예권...공연도 'K팝 아이돌'처럼 2025-11-05 14:50:03
이렇게 다채로운 무대장치가 이번엔 클래식 음악 공연에 붙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멜론은 ‘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이란 이름으로 장르를 망라한 16개 공연을 지난달 1일부터 선보여왔다. 한 달 만인 지난 1일엔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을 열었다. 멜론이 더...
與 "외교 천재 이재명" vs 野 "얻은 것 없는데 착시효과" 2025-10-30 09:48:03
맞춤형 의전과 트럼프 대통령의 밝은 표정을 보고 협상이 잘 타결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표단을 "거친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통령의 뚝심이 이룬 빛나는 업적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활짝 열어젖혔다. 이제 활짝 열린 국운을 하늘 높이 상승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레체에 펼쳐진 한국시의 향연 2025-10-16 19:36:05
표정이었다. 다들 호기심에 가득 찬 모습이었고 한국어가 아름답다는 반응이었다. 시 낭송을 마치고 무대 뒤 계단을 내려오는데 관계자들이 아주 친근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현대 한국 4행시 선집』과 『생이 빛나는 오늘』 동시 출간 『현대 한국 4행시 선집』에는 최동호, 동시영, 김추인, 김구슬, 김수복,...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 덕에…'민윤기치료센터' 오픈 2025-09-30 14:30:15
안전장치를 갖춘 센터 내부에는 언어, 행동치료 등을 위한 치료실과 음향과 방음 시설이 완비된 음악-사회성 집단 치료실을 마련했다. 아늑한 보호자 대기 공간에는 나무작품으로 알려진 자폐스펙트럼장애 미술작가 이규재의 작품도 전시된다. 세브란스병원은 향후 센터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화, 지속 가능 장기 발전, 수요...
10년 묵은 떼창 속 기타 날았다…3만명 '뮤즈'로 대동단결 [리뷰] 2025-09-28 10:55:35
노래하며 카메라 향해 재치 있는 표정을 짓기도 했고, 노브(Knob, 기타의 볼륨과 톤을 조절하는 장치)를 돌리며 관객들이 이에 맞춰 소리를 내도록 '특급 조련'을 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United States of Eurasia)' 무대에서는 그의 능숙한 피아노 연주에 빠져들었다. 무대 위...
"1인당 시총, 삼성보다 96배 큰 AI기업들…가벼워야 살아남는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6 09:00:03
만들어졌다고 해요. 결국 출퇴근은 산업 문명이 만든 장치였던 거죠. 그런데 지금 그 200년의 역사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도로, 교통, 식당, 휴게 시설 같은 도시의 풍경도 달라질 겁니다. 한곳에 몰려 점심을 먹느라 20분씩 줄 서던 시대가 아니라, 각자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게 되는 시대가 오는 거죠. 자본도...
"레전드 무대"…박은태·규현 '프랑켄슈타인', 더 생생하게 돌아왔다 [종합] 2025-09-09 15:54:13
말했다. 그는 "뮤지컬 관객들이 보지 못했던 표정을 잡아줬다"면서 규현을 향해서도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원래 잘하는 줄 알았지만, 정말 감탄하면서 봤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규현은 "공연은 운이 좋거나 손이 엄청 빨라서 1, 2열을 잡는 분들 말고는 오페라글라스로 무대를 보는 분들이 많다. 영화는 어디에 앉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