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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이병철 회장이 필요한 시대 2025-11-12 17:34:52
재무부와 함께 최고의 인재 집단이었다. 합리 경영도 빼놓을 수 없다. “회사를 부실하게 경영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며 흑자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암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포착했다. 1973년 1차 석유 위기가 발생하자 조선산업 진출을 포기했다. 1983년 반도체산업 진출을 선언한 것은 위대한...
"왜 내가?" 분노 폭발…'영포티 테스트'에 긁힌 40대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03 09:05:50
□ 보수냐 진보냐의 이념보다 합리와 상식을 우선시한다. □ 결혼, 출산에 대한 관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현실에 충실하다. □ 형식과 허울, 체면치레 같은 허식을 내려놓는다. □ 트렌드에 민감하다. □ 왕성한 소비자이자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력이 높다. 많은 문항 뒤에는 X세대의 경제사회적 배경이 녹아있다....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론' 종점은 통일…왜곡 해석은 사이비" 2025-10-24 16:29:56
"합리와 이성을 갖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한반도 전체를 대한민국 영토로 한다는 헌법 조항과 자유 민주적 평화 통일을 명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한다"고 했다. "트럼프·김정은, APEC 계기 정상회담 결심 내려야"정 장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李대통령 "경제 회복 핵심과제는 규제 합리…고정관념은 족쇄로 작용" 2025-10-16 11:05:05
과제는 바로 규제 합리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성장을 회복시켜 국민께 새로운 기회를 공정하게 나눠드리고 양극화와 불균형을 완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주주 변경으로 정리해고 ‘어쩔 수가 없다’?…현실에서도 가능할까 2025-10-14 16:43:39
불합리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대법원 2012. 2. 23. 선고 2010다3735 판결). 그리고 이때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부문과 그렇지 않은 사업부문이 인적·물적 설비가 분리되어 운영되었는지도 중요한 사정으로 고려된다. 만약 특정 사업부문의 적자로 인하여 경영상 필요성이 인정되어 정리해고가 가능하다면,...
이준석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흥분하면 폭주하다 망해" 2025-08-21 15:15:37
증세, 편향적 인사에 몰두하고 있다. 합리 대신 교조, 실용 대신 도그마. 국민들은 '이럴 거면 중도 보수라는 간판은 왜 걸었느냐'고 묻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는 후보 시절 스스로를 중도보수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곱씹어보면, 대통령 머릿속에서 전교조와 민주노총이 ‘가운데’, 즉...
주식 투자자 '부글부글'...당정 "기업규제 합리화" 2025-08-20 17:47:01
기준에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나 경제 형벌을 합리화해 기업 활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입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상법 개정 이런 것들은 많이 했는데 관련해서 배임죄 부분은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당내 코스피 5,000 특위라든지 이런 ...
[이응준의 시선] 이상향의 저주 2025-08-07 17:37:42
망한다. 스웨덴의 도덕성은 근대의 합리와 자유시장경제, 금융질서의 도덕성이다. 한국인의 성리학적 도덕성 같은 ‘경계성 도덕장애’가 아니다. 스웨덴의 필수 수칙들을 정작 자기 자신은 절대 지키지 않을 거면서 “한국은 스웨덴 같은 나라가 돼야 한다”고 말하는 한국인이 너무 많다. 공짜가 좋은 거야 나를 포함한...
싱가포르, 전국민 65만원 소비쿠폰 지급개시…말레이도 현금지원 2025-07-23 18:54:57
말레이시아 정부는 당초 연료 보조금을 합리화해 고소득층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할 방침이었으나 이번에 이를 사실상 뒤집었다. 그간 안와르 정부는 전기 대량 사용자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 등 재정건전성 강화를 추진해왔지만, 물가 상승으로 생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국민 여론이 나빠지자 이 같은 지원 방안을 내놓게 됐...
[한경에세이] 중고 쏘나타 2025-07-07 18:03:11
‘합리의 미학’이었다. 내가 당시 구입한 쏘나타는 출고 4년, 주행거리 5만㎞ 남짓. 상태는 양호했고, 가격은 신차 대비 절반 이하였다. 그 금액은 단순히 아낀 돈이 아니라 나에겐 ‘기회를 얻은 자본’이었다. 돈을 안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더 잘 쓰기 위해 아끼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