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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검증 책임 어디까지 2025-11-12 06:30:00
모씨는 결혼정보업체로부터 연 수입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소개받은 배우자와 결혼했다. 이후 이씨는 이혼 과정에서 배우자가 사실은 어린이집 원장이 아니라 행정관리직원이었고 연 소득도 5천600만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씨는 배우자감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결혼정보업체를 상대로...
피싱조직에 지인 넘긴 20대에…법원, 檢구형보다 센 징역 10년 2025-10-22 17:54:16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엄기표)는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 감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검찰 구형(9년)보다 많은 이례적인 형량이다. 공범으로 기소된 박모씨와 김모씨는 각각 징역 5년,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캄보디아 '범죄단지' 지인 넘겨 감금…1심서 징역 10년 2025-10-22 11:00:21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신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이를 상회하는 형을 선고했다....
뒷돈 내고 풀려난 '120억 사기 부부'…캄보디아 현지 추적기 [르포] 2025-10-08 19:29:31
"봉(bong·캄보디아어로 형, 오빠라는 뜻), 이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세요. 이 부부가 이곳에 있다고 들었어요."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범죄자 수용시설 앞. 본지 기자는 인터폴 적색수배자 강모씨(32)·안모씨(29) 부부가 수감돼 있던 이곳을 찾았다. 지난 2월 3일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체포된 이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5년6개월·3년 [종합] 2025-09-25 17:02:37
강모씨(28·대위)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부중대장 남모씨(26·중위)는 지난 7월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선고한 징역 3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3일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을 대상으로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을 실시하고,...
"중대성 감안"…'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2심도 실형 2025-09-08 13:24:32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3-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8일 김 모씨(35)와 조 모씨(41)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김씨와 조씨는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6개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법원 형사항소 3-2부(부장판사 정성균)도 1심에서 징역 1년과 징역 2년6개월은 선고받은 소...
"비난 가능성 높다"…황의조 항소심도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9-04 15:49:33
사건은 2023년 6월 황의조의 형수가 스스로 전 연인이라 주장하며 SNS에 폭로 글을 올린 데서 비롯됐다. 황의조는 처음에는 해당 게시글과 사진·영상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고소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 2명에 대한 불법 촬영 정황이 확인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성관계 중 상대방의 동의...
'주가조작·선거개입·청탁' 의혹 김건희, 범죄수익만 10억원 2025-08-29 15:52:28
윤모씨로부터 2022년 4∼7월 샤넬 가방, 그라프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을 수수한 뒤 통일교 측 청탁을 들어줬다고 보고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도 적용했다. 특검팀은 당시 청탁에 도합 8000만원 상당 금품이 쓰였다고 특정했다. 전씨는 금품을 전달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각종 진술·증거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김...
92억 허위 세금계산서로 매출 뻥튀기…정부 지원 받던 스타트업 대표 '쇠고랑' 2025-08-20 17:46:22
허위 세금계산서로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정부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의 회계 조작 사례로, 투자 사후 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이스텍 대...
'박수홍 돈 20억 횡령' 친형 부부, 재판 또 연기 2025-08-20 16:02:04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을 오는 9월 17일로 연기했다. 항소심 재개 이후 3번째 연기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라엘과 메디아붐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