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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韓 기술 빼돌린 외국법인…국내 법원서 형사재판 가능" 2025-09-07 17:28:44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만 LED(발광다이오드) 생산업체 에버라이트일렉트로닉스에 벌금 6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라이트는 한국 경쟁 업체인 서울반도체에 다니다가 퇴사한...
경력 직원이 기술 탈취…회사에도 벌금 물릴 수 있는 이유 2025-09-07 14:21:26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만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업체 에버라이트 일렉트로닉스에 벌금 6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 에버라이트는 국내 경쟁 업체인...
대법 "재판 증거로 제출한 입주자 584명 개인정보, 정당행위" 2025-09-05 10:03:18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7월 18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전 아파트 동대표 회장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대법원은 A씨의 증거 제출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소송행위로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0년 아파트...
'임신 7개월' 전처 잔혹 살해한 40대…징역 40년 2025-09-04 13:12:07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28일 전주시 한 미용실에서 이혼한 전처인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옆에서 범행을 말린 B씨의 사실혼 배우자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임신한 전처 살해, 태아도 숨졌다…40대男 '징역 40년' 확정 2025-09-04 12:37:15
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5)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3월28일 전주시 한 미용실에서 이혼한 전처인 30대 B씨에게 흉기룰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자신을 말리던 B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배우자를 향해서도 흉기를...
임신 7개월 전처 잔혹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2025-09-04 12:00:07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0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지난 7월 18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들과의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 보면 원심이 1심...
10년 선거권 박탈됐는데…신도들 앞 선거운동한 전광훈 벌금형 확정 2025-09-04 11:06:02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자체 여론조사 공표' 김문수, 의원직 상실형 면했다 2025-09-04 10:54:58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 성립에 관...
[속보] 민주당 김문수 의원직 유지…대법원 벌금 90만원 확정 2025-09-04 10:38:00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4일 김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해 1월 9일 페이스북에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간접적으로 공표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김 의원은 자체 여론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온...
피싱범에 보낸 면허증 사진으로 대출 승인, 대법 "은행 본인확인절차 거쳐…채무 유효" 2025-09-03 17:38:55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인 A씨가 저축은행을 상대로 낸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 A씨는 2022년 7월 ‘폰이 먹통돼 임시 번호로 문자 보낸다. 통화가 안 되니 이 번호를 카카오톡 친구에 추가하고 메시지를 보내달라’며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