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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시위 통제불능…물가 불만이 순식간에 체제전복 뇌관으로 2026-01-10 11:58:59
부교수는 CNN뉴스에 "이란 역사를 살펴보면 상인들은 100년 넘게 주요 정치적 움직임의 핵심층으로 꼽혀왔다"며 "상인들은 이슬람 공화국에 가장 충성스러운 지지층으로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디나 에스판디아리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중동 분야 담당은 "이란 국민이 좌절감과 피로감에 빠져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위는...
[길따라] 용병의 죽음은 숙명일까…관광지에서 찾은 용병의 흔적 2026-01-10 08:00:05
친위대로 삼았고, 이후 바랑기아 친위대는 10∼11세기 크레타와 시칠리아 원정 등 주요 군사 작전에 투입됐다. 이들은 상륙전과 성채 돌파의 선봉에 서며 맹활약했고, 북유럽 전사 특유의 양손 도끼 전투에 능했던 부대로 기록돼 있다. ◇ 아랍을 벌벌 떨게 한 맘루크 용병, 왕조를 세우다 모든 용병이 전멸하며 비극적 끝...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거래 첫단계 가격 산출조차 난망" 2026-01-09 21:41:54
10분의 1에 불과하다. GDP를 가치 평가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하더라도 그린란드 공공예산의 절반을 떠받치는 덴마크 정부의 보조금 등을 어떻게 반영할지, 전세계가 희토류 확보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수천억 달러로 추산되는 그린란드의 광물 가치를 어떻게 더할지 등도 난제다. 여기에 수만년 전부터 그린란드에 거주하며...
콜롬비아 대통령 "트럼프 위협은 진짜…美이민당국 나치같아" 2026-01-09 18:04:17
답했다. 그러면서도 "콜롬비아의 역사는 거대한 군대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이후 대립각을 세우던 두 정상은 지난 7일 전화 통화로 일단 대화에 물꼬를 튼 상태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페트로 대통령을 가까운 시일 내에 백악관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리값 뛰자 '꿩 대신 닭'…알루미늄株 알코아 날개 2026-01-09 16:49:58
전도율이 떨어지지만 가격은 4분의 1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알루미늄 가격이 올해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 여건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탄소 중립을 이유로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고, 추가 증설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아프리카 모잠비크 제련소도 전력...
[주목! 이 책] 가축들 2026-01-09 16:40:38
경쟁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짐을 나르는 가축의 역사에서 문명의 본질을 묻는다. 말·당나귀·소·낙타·순록의 여정을 따라 폭력 너머의 협력과 공존, 함께 짐을 나누며 살아온 인간의 오래된 지혜를 되짚는다. (이케이북, 360쪽, 1만8500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창동 개발·교통망 확충으로 도봉 미래 연다” 2026-01-09 16:04:15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오 구청장은 먼저 서울아레나 조성, 창동민자역사 개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아리랑TV의 30년…"문화 외교의 상징" 2026-01-09 10:15:15
1부에서 국제방송의 역사와 아리랑TV의 출범을, 2부에서 법·제도·재정과 디지털 전환 과제를, 3부에서 K-브랜드와 문화외교,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아리랑TV의 미래 비전을 다룬다. 방송·미디어 종사자뿐 아니라 국제커뮤니케이션과 공공외교, 문화정책, 국가브랜드 전략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에게 한국...
[이광빈의 플랫폼S] CES 중국TV 화면에 왜 한옥이…AI시대 한국 활로는 2026-01-09 10:01:00
중국이 만주와 한반도 북부 등을 자국 역사의 일부로 편입하는 역사 왜곡인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한복과 한옥 문화마저 예속시키려 시도해왔다는 점까지 감안해본다면 개운치 않은 느낌이다. 가뜩이나 AI가 더욱 강조된 이번 CES에서 중국의 위세가 더욱 부각되면서, 전시장 한복판을 차지한 TCL의...
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만난 560종 식물을 압화해 각자의 이름과 쓰임새, 역사를 소개한다. 식물의 주권을 찾아주자는 명목 하에 조성된 이 공간은 ‘미명’이라 이름 붙었지만, 장영규 음악감독과 협업한 멸종된 식물 종의 이름을 부르는 ‘이름 부르기(To Cal by Name)’ 음향 설치 작업을 통해 다시금 이름을 얻고 기억된다. 이밖에도 D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