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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당기며 "중국인과 식사"…동양인 비하 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2025-12-15 21:05:33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를 옹호했기 때문이다. 핀란드 야당 사회민주당 소속 나시마 라즈미아르 의원은 핀란드당 의원들의 행동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너무 많아 총리가 전략적으로 핀란드당의 인종차별 행동을 인정해주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kiki@yna.co.kr [https://youtu.be/KPZkEaqaZzI] (끝)...
'복합적 위기 난맥상' 쿠바, 공산당 전당대회 연기 결정 2025-12-15 03:15:47
있다. 쿠바 공산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통상 당의 경제·사회 모델에 대한 개념을 정교화하고 향후 5년 간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해 온 점을 고려할 때, 민생고 등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찾기 전 전당대회를 열기 어렵다는 당 지도부 고심이 작용했을 것으로 관측되는 대목이다. 쿠바 공산당에서 9차 전당대...
사과·배는 무슨 죄?…조국당 '사과' 안 받고 '배'로 갚은 국힘 2025-12-12 14:52:28
조국혁신당의 '사과 상자' 발송에 대한 맞불 성격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 대표 취임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국민의힘에 사과 세트를 전달하며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당시 조국혁신당은 "내란 사태 책임에 대한 사과 요구와 극우 정치와의 결별을 촉구하는...
박주민 "오세훈, 한강에 집착하는 이유? 한강은 말하지 않아서" 2025-12-12 11:36:26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한강 사업에 집중하는 배경에 대해 “한강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직격했다. 주민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갈등을 조정하기보다,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간에 행정 역량을 쏟고 있다는 비판이다. 박 의원은 12일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서울은...
대법관 증원 규모 놓고 격론…전담재판부·법왜곡죄는 우려 2025-12-11 17:50:11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증원안에 찬성했다. 반면 조재연 전 대법관은 “대법관을 단기간 대규모 증원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며 “한 개 소부인 4명을 증원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은정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근본 대책은 하급심 강화”라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차장 칼럼] 공기업이 문제 해결한다는 착각 2025-12-11 17:40:42
과정에서도 조직이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의 3선 의원은 “대선은 정부와 공공기관 조직을 늘릴 최고의 기회”라며 “대선 공약에 공공기관 설립안이 십중팔구 실현된다”고 귀띔했다. KIC 두고 국부펀드 또 신설어제 기재부가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 발표한 ‘한국형 국부펀드’가 좋은 사례다. 대선 과정에 “...
'대장동 변호인' 與이건태, 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출마 선언 2025-12-11 13:41:58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이른바 명청(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대결 구도로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친이재명(친명)계 이건태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의원이 '당청 엇박자' 불식을 앞세우면서 도전하는 상황에서 친명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과시를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허위정보근절법, 과방위 통과 2025-12-10 17:59:05
개정안도 국민의힘 반대 속에 민주당과 혁신당의 찬성으로 의결됐다. 현행 방송법은 방미심위가 공정성 유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여권은 방송사 재허가 및 재승인 심사에 공정성이 반영되며 정권의 보복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며 법 개정에 나섰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취재수첩] 61년만에 마이크 끈 국회의장 2025-12-10 17:40:25
다수당이자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민의힘 항의에도 불구하고 순직해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시켰다. 대정부 질문 기간에 쟁점 법안을 상정시키지 않는 국회 관례를 깬 것이다. 그때마다 내세운 단어는 ‘국민’이었다. 그는 올해 초 자신의 SNS에 “국민의 편이 되는 것이...
"조진웅 용서? 누가 무슨 자격으로"…여권서 소신 발언 2025-12-09 11:22:29
당의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 민주당은 공당으로써, 특히 집권여당으로써 여러 잠재적 혹은 현실적 위험에 처해있는 힘없는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국가시스템을 구축할 책무가 있다"며 "따라서 섣부른 옹호로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