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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더 좋아" 한국인 '방어 사랑'에…발칵 뒤집힌 日물가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2-22 06:00:01
“젊은 소비자 중에는 원산지를 확인한 뒤 일본산이라는 설명을 듣고 오히려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자연산 비중이 높은 국산 방어는 벌레 문제가 완전히 없을 수 없고, 제거해 판매하더라도 간혹 문제가 발생한다”며 “그때마다 배상해야 해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이광식 기자...
與, 정보통신망법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 2025-12-21 18:49:44
유포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하기로 했다. 정치권에서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막판 수정에 들어간 것이다. 국민의힘은 “졸속 법안이었음이 드러났으니 법안 자체를 철회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다산칼럼] 독선과 독주가 부른 트럼프 레임덕 2025-12-21 17:22:10
일가의 부동산 사기를 입증해 5억달러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낸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기소한 게 그런 사례다. 이들에 대한 기소는 법원에서 기각되며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는 민주당과의 협치에도 소극적이었다. 전 국민 의료보험 격인 오바마케어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사...
[시론] 상법과 노란봉투법…기업은 진퇴양난 2025-12-21 17:15:25
배상 책임이 제한됐다. 노동계는 노동 3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교섭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기업은 누가 사용자인지 어디까지 교섭 안건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하소연한다. 얼마 전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확대할 것으로 우려돼 기업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정보유출 사태로 법무 부담 늘자…쿠팡, 무신사와 벌인 소송도 접어 2025-12-21 16:57:05
제기했다. 국내에서는 26만 명가량이 쿠팡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전자상거래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로 전방위로 압박받는 상황에서 타사와의 소송을 이어가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태웅/장서우 기자 btu104@hankyung.com...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하라" 2025-12-21 14:56:00
1인당 30만원의 배상 조정안을 통보받았으나 이를 수락하지 않았다. 올해 연말까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연장하고 유선 인터넷 등 결합상품 가입자에게 위약금을 절반 수준으로 보상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직권 조정 역시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쿠팡 주주들도 나섰다…美법원에 집단소송 2025-12-21 14:34:24
18% 하락했다. 이번 소송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다투는 소송과는 별도로, 미 증권법에 근거해 기업 공시와 경영진 책임을 묻는 주주 소송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복수의 국내외 로펌은 현재 쿠팡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준비하며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해킹피해자 1인당 10만원 줘야"…STK는 '신중론' 2025-12-21 12:49:36
과징금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순까지 불복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시한이 남아 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에 대해서도 SK텔레콤은 이를 수락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연장하고, 유선 인터넷 등 결합상품 가입자에게 위약금을 절반...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2025-12-21 12:15:04
1인당 30만원 배상토록 했으나 수락하지 않았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에 대해서도 SK텔레콤은 수락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연장하고, 유선 인터넷 등 결합상품 가입자에게 위약금을 절반 수준으로 보상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
국내기업 72.9%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더 불안정해질 것" 2025-12-21 12:00:01
증가'(39.7%), '손해배상책임 제한으로 인한 불법행위 증가 및 상시화'(23.8%) 등도 불안 요인으로 조사됐다. 또 기업 경영에 가장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고용노동법안을 묻는 말에는 '근로시간 단축(주 4.5일제 시행)'(73.5%), '법정 정년연장'(70.2%) 순으로 답이 나왔다. 장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