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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칼럼] '빌런 김정은'을 대하는 법 2025-06-16 17:38:50
김대중 정부 말기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여한 북측 관계자가 사석에서 속삭인 이 말은 아직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북한은 이 점을 대남 관계에서 마음껏 활용했다. 홍순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생전 북측 협상 태도에 대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빚쟁이가 빚을 독촉하듯 했다. 40년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협상 ABC는...
李 대북 확성기 끄자…北 대남 소음방송 멈췄다 2025-06-12 13:45:33
재개했다. 이에 북한은 작년 7월부터 대남 확성기를 이용해 소음 방송을 시작해 남북 접경지 주민의 소음 피해가 컸는데,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북측이 호응 조치를 내놓으면서 남북 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이날 북한이 대남방송을 멈추자 경기...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北, 쇳소리 멈추고 대중음악 송출" 2025-06-12 08:33:34
1년 가까이 이어진 북측 소음 방송이 멈춘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전방 전선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 이는 통일부가 민간단체에 대북 전단 살포 자제를 요청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으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공약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6월...
美 북한전문매체 "트럼프→김정은 서한, 북측이 수령 거부" 2025-06-11 20:09:50
북한과의 대화채널 복구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서한의 수령을 미국 주재 북한 외교관들이 거부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각) 해당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재개를 목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밤낮 없는 '귀신 곡소리' 멈출까…北 반응 주목 2025-06-11 18:34:52
소음에 시달려왔다. 주민들도 향후 북측의 대남 확성기 방송이 중단될 지 주목하고 있다. 북한이 연락채널 복구나 9·19 군사합의 복원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남북연결 철도·도로를 폭파하는 등 단절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겨레살림공동체,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함께하다" 2025-06-09 10:58:57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북측 지원 및 개발협력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시민단체이다. 이해학 이사장은 “앞으로 시민사회와 종교, 각종 기구와 함께 펑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것”이며, “특별히 윷놀이 유네스코 남북공동 등재를 위해 매년 ‘경기 윷놀이 한마당’대회(2025년 9월...
'대북 송금' 이화영, 7년8월 징역 확정 2025-06-05 17:48:37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500만달러)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달러)이 명목이었다. 이날 대법원 판결로 쌍방울그룹이 경기도의 사업 추진 비용과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등을 대납하려 했다는 사실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이 대통령 사건 판단에 미칠 영향에...
李도 기소된 '쌍방울 대북송금'…이화영 7년8개월형 확정 2025-06-05 12:22:00
2022년 10월 기소됐다. 송금된 돈은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500만 달러)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이 명목이었다. 1·2심 재판부는 쌍방울그룹이 경기도의 사업 추진 비용과 이 대통령의 방북비 등을 대납하려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검찰이 공소...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2025-06-05 10:50:24
사건은 경기도가 북측에 지원하기로 한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추진 관련 비용 300만 달러를 쌍방울 측이 북한 인사에게 대신 지급했다는 의혹이다. 1심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9년 6개월과 벌금 2억5000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8개월 확정 2025-06-05 10:43:56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500만 달러)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을 쌍방울 측이 북한 인사에게 대납했다는 의혹이다. 1심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총 징역 9년 6개월(특가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