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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 "케데헌2, 아이디어 많아…트로트도 소재 될 수 있죠" 2025-08-22 17:02:25
보여주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에 나선 매기 강 감독(사진)은 “한국인의 감수성과 한국 문화를 가감 없이 작품에서 드러내려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흥’의 전통문화가 K팝을 매개로 글로벌 시장을 홀렸다...
매기 강 "'케데헌2'? 'K트로트 데몬 헌터스'도 가능해요" 2025-08-22 15:40:05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기자간담회에 나선 매기 강 감독은 “한국인으로서의 감수성과 한국의 문화를 가감없이 작품 속에 드러내려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흥’의 전통문화가 K팝을 매개로 글로벌 시장을 홀렸다는 뜻이다. 강...
매기 강 "韓 문화 정확히 보여주고 싶었죠…'케데헌'은 K팝 팬들에 헌정" 2025-08-22 14:40:23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8월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기 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5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는 선생님의 질문을 받았다며 "한국을 못 찾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어린 나이에도 (당시) 발달이 덜...
[게시판] HS효성, 임직원 100여명에게 '싸이 흠뻑쇼' 티켓 지원 2025-08-22 11:32:15
'컬처 투게더 시리즈' 일환으로 국내 임직원과 해외 임직원 100여명에게 '싸이 흠뻑쇼' 공연 티켓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용산CGV 상영관을 대관해 영화 'F1 더 무비'를 함께 관람했으며, FC바르셀로나 내한 등 스포츠 경기에도 초청해 문화 콘텐츠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게 임영웅 파워…'5만명 규모' 청음회 예매에 서버 폭주 2025-08-22 09:12:55
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CGV 극장별로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2(IM HERO 2)' 청음회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됐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예매가 열리자마자 서버가 폭주했고, 콘서트 '피켓팅'을 연상시키는 많은 대기 인원이 생겼다. '아임 히어로 2' 청음회는 임영웅의 두 번째...
'K팝 대표' SM이 알앤비를?…'DM 캐스팅' 민지운과 본격 시너지 [종합] 2025-08-21 16:08:31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번째 EP 앨범 '핑크, 댄 그레이(Pink, then gr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데뷔한 민지운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산하 레이블 크루셜라이즈(KRUCIALIZE)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아티스트다. 크루셜라이즈는 컨템퍼러리 알앤비 레이블로, 장르 다양성을...
KB국민카드, 금융+일상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정착…'KB Pay' 가입 고객 1500만명 넘었다 2025-08-21 15:55:39
CGV, 백미당, 쿠팡, 네이버 등 제휴 브랜드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 결제부터 자산관리까지카드사 최초로 개발된 간편 결제 플랫폼인 KB 페이는 카드 결제는 물론 계좌, 포인트리, 지역사랑상품권 등 비(非)카드 결제 수단까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간편한 결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민지운 "첫 EP,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진심 전달하고 싶었다" 2025-08-21 15:28:36
민지운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번째 EP 앨범 '핑크, 댄 그레이(Pink, then gr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민지운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산하 컨템퍼러리 알앤비 레이블 크루셜라이즈(KRUCIALIZE)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아티스트로, 지난해 데뷔했다. '핑크, 댄...
'버터플라이' 김태희 "남편 비 응원 덕분에 출연" 2025-08-21 12:18:39
용산CGV에서 진행된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평범하다"며 "가장 현실에 맞닿은 한국인 여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어떻게 보면 주조연급이다. 분량이 많진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이었지만, 한국 여성을 연기하며 좋은 이미지를...
역시 서울대…"'버터플라이' 김태희 후시 녹음 없었다" 2025-08-21 12:17:03
CGV에서 진행된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의 특성상 각자 영어나 한국어로 연기해야 하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저는 후시 녹음을 거의 하지 않았고, 대니얼 대 킴 분도 한국어 대사 분량 후시 녹음을 거의 하지 않은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영어를 굉장히 잘하셨나 보다"며 "저는 후시녹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