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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날 '국회 월담'으로 확 뜨더니…책까지 낸 우원식 [정치 인사이드] 2025-12-02 14:26:30
그 순간. 그때부터 계엄 해제와 탄핵소추안 의결까지 이어진 숨 가빴던 4개월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이 책은 저 한 사람만의 기록이 아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써 내려간 민주주의의 기록"이라고 했다. 이어 "그날 담장을 넘은 다리와 의사봉을 두드린 손은 나의 것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의 결단을 가능케 한...
'계엄 1년' 국회 앞 집회…대혼잡 예고 2025-12-02 11:02:26
비상행동은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했던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활동 종료 후 기념사업 등을 위해 재구성한 단체다. 약 3천명이 참여하는 이번 집회는 계엄 저지 1주년을 기념하며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할 계획이며,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비상행동에 앞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올 베스트셀러 1위는 '소년이 온다' 2025-12-01 17:19:46
(9위) 외에 양귀자 작가의 (2위), 성해나 작가의 (4위), 정대건 작가의 등이 주목받았다. 예스24는 상위 10권 중 3권이 한국소설이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탄핵 정국 및 조기 대선으로 정치사회 분야 서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며 “하반기 증시 회복과 함께 경제경영 분야가 반등해...
'정중동'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 착수 2025-12-01 15:13:01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가 이뤄진 이후 언론 기고문에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실상 무법천지로 전락했다"며 "위원장 대행 체제나 2인 체제라는 위법적 조건에서 YTN의 민영화나 KBS·MBC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처분이 적법절차는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전 치르듯 이뤄져 왔다"고 비판했다....
“2025년은 한국 문학의 해…‘소년이 온다’ 종합 1위” 2025-12-01 15:07:52
서적이 약진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탄핵 정국·조기 대선으로 인해 정치사회 분야 서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며 "하반기 증시 회복과 함께 경제경영 분야가 반등해 8월부터 전년 대비 월별 판매 증감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두 서점 모두에서 경제경영서는 10위권 내 ...
"계엄에 경찰 동원"...경찰청장 대행 대국민 사과 2025-12-01 09:37:32
지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를 주도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조 청장은 현직 경찰청장 신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12일 탄핵 소추되면서 직무 정지된 상태다. 이르면 연내 선고가 이뤄질...
경찰 "계엄 때 국회의원 출입 통제 사과…재발 않게 노력" 2025-12-01 09:26:10
통제 장치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를 주도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현직 경찰청장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조 청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12일 탄핵 소추되면서 직무 정지된 상태다. 류병화 기자...
李대통령,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2025-11-30 18:00:32
자칫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정부가 주인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권 일각에서는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의제로 올라와 검토한 바는 없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계엄 1년 셈법' 분주…與 '내란 공세' 野 '사과 고심' 2025-11-30 18:00:04
못하고 우리 대통령을 탄핵한 그들은 이제 입 좀 다물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이를 비판하는 연설을 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 지도부가 친한동훈계 견제심리 때문에 사과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친한계가 당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내란특검, '헌법재판관 졸속 지명 의혹 연루' 정진석 소환 2025-11-30 16:57:32
대통령이 탄핵 소추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임기 종료를 앞둔 문형배 당시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당시 법제처장과 함상훈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특검팀은 당시 충분한 인사검증 없이 졸속으로 이뤄진 지명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의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