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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산불 사태'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인명피해 총 60명 2025-03-27 23:22:01
오후 9시 기준 경북 청송에서 사망자 1명이 더 확인돼 전체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사망 24명·중상 3명·경상 18명이다. 경남은 사망 4명·중상 5명·경상 4명, 울산은 경상 2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체 사망자는 28명, 중상 8명, 경상 24명으로 전체 인명피해 규모는 60명이다. 중대본은...
시속 8.2㎞로 번지는 '괴물 산불'…지리산·주왕산까지 초비상 2025-03-27 23:02:53
산불이 경북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4개 시·군으로 번진 가운데 이날 오후 9시 기준 평균 진화율은 70%대로 올라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퍼지던 영덕·영양군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까지 10%대에 불과했지만 소방당국이 주요 불길을 차단해 55~60%로 올랐다. 당국은 진화 헬기 112대, 진화 인력 8750명을 동원하는...
[속보] '경북 북부' 산불 사망자 청송서 1명 추가…누계 24명 2025-03-27 22:42:56
의성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한 주택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과 의성군은 이 시신을 지난 25일 실종된 A(90·여)씨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A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A씨 자택 인근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경찰은...
[속보] 중대본 "산불 사망자 청송서 1명 늘어 28명…역대 최대" 2025-03-27 22:24:01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청송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대형 산불은 총 11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산림 피해 면적은 서울 면적(6만㏊)의 62%에 해당하는 3만8665.6㏊로, 2000년 동해안 산불(2만3794㏊)의 피해 규모를 훌쩍 넘어섰다. 이재민은 3만7826명에 달하는 등...
산불 진화에 담수 용량 5배 美 헬기 '치누크' 투입된다 2025-03-27 19:22:07
추월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 경남 신청 등을 전국 10곳 중대형 산불 영향 구역은 3만6009ha로 서울 절반 면적에 해당한다. 전날보다 1만8058ha가 급증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영덕 10%, 영양 18%...
산림청 "27일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63%…영향구역 3만5000여㏊" 2025-03-27 19:17:39
산불영향 구역은 1만2821㏊(진화율 62%), 안동 5580㏊(63%), 청송은 5115㏊(80%), 영양은 4362㏊(60%), 영덕은 7819㏊(55%)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야간 진화 계획에 대해 임 산림청장은 "지상 진화인력을 투입해 서풍이 불 것으로 예보된 안동 시내 쪽 방면의 저지선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불 피해 이재민 만난 이재명…민생·챙기는 광폭 행보 2025-03-27 19:05:09
필요는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북 청송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난 지원 관련 예비비는 충분하다”며 “(국민의힘이) 사람이 죽는 상황에서 정쟁하고 있다”고 했다. 어머니 고향 '영양'선 대통령 된 듯 일각에선 이날 이 대표의 행보를 두고 '대통령 지역 방문...
어르신들 돗자리 깔고 쪽잠…생필품·의료지원 열악 2025-03-27 18:04:43
난 의성·청송·영양·영덕 등 경북 북동부 지역은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 소멸 우려 지역으로 이재민 역시 대부분 일흔을 훌쩍 넘은 고령층이기 때문이다. 이들 노인이 며칠째 단체로 차가운 바닥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데다 식료품과 의약품 등도 크게 부족하다. 2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산불 피해로 도민 대피 인원은...
시속 8.2㎞로 번지는 '괴물 산불'…지리산·주왕산까지 초비상 2025-03-27 17:52:43
산림당국에 따르면 의성에서 난 산불이 경북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4개 시·군으로 번진 가운데 오후 5시 기준 평균 진화율은 60%대로 올라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퍼지던 영덕·영양군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까지 10%대에 불과했지만 소방당국이 주요 불길을 차단하면서 55~60%로 올랐다. 총화선(불줄기) 길이만...
'산불 추경' 한시가 급한데…여야 '재난예비비 복원' 신경전 2025-03-27 17:37:16
청송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재난 지원 관련 예비비는 충분하다”며 “(국민의힘이) 사람이 죽는 상황에서 정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소방 헬기를 비롯해 산림 화재 대응 장비 확보를 위한 예산이 추경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은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언제 가동될지가 관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