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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조차…14명이 교수 임용되고도 포기 2025-10-08 17:42:02
2명, 산업공학과 2명, 전기정보공학부 1명, 화학부 1명, 물리·천문학부 1명, 지구환경과학부 1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1명 등이었다. 인문사회계열인 경제학부에서도 2명이 최종 임용을 포기했다. 학계에서는 이들이 해외 대학이나 기업 등 더 나은 처우를 제시하는 곳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
"구글도 뛰어들었다"…글로벌 '코인 금융' 인프라 선점 경쟁 [한경 코알라] 2025-10-08 10:37:52
대비 4~5% 수준이다. 결제에 필요한 금융비용만 150억 달러 선으로, 매출의 2%가 넘는다. 순이익의 절반 규모다. 이 비용을 절감하면 가격 경쟁력과 기업가치가 크게 개선된다. 또는 이 금액을 스테이블코인 도입 또는 발행에 투입할 수 있다. 만약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면 담보수익도 추가 확보할 수...
"부부싸움 중 홧김에"…안방에 결혼사진 쌓아 불지른 남편 2025-10-06 15:04:10
오후 4시 20분께 전북의 한 아파트 자택 안방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다 결혼사진을 모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았다. 불길이 생각보다 커지자 A씨는 황급히 물을 부어 진화했으며, 다행히 불은 안방 일부와 결혼사진만 태운 채 이웃집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배우자와 다투고 감정을 스스로...
"시어머니와 추석 여행 간다는데…" 친정엄마 반응에 '충격' 2025-10-06 13:21:23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긴 추석 연휴에 가족 여행을 가려던 며느리가 친정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이기적인 친정엄마'라는 글이 올라왔다. 결혼 6년 차라는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스타' 게임대회조차 무산…"밥도 술도 안먹어 협치 사라졌다" 2025-10-05 12:46:06
4선 의원은 "정치가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가 정치 때문에 발목 잡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상임위가 끝나면 술을 마시며 낮의 일을 풀고 이튿날 일정을 상의했는데 지금은 상임위 중간에 밥조차 따로 먹는다"고 말했다. 재선 의원도 "중진들 사이에서는 상대 당 의원을 동지처럼 언급하는...
아파트 대신 무인모텔 '영끌'…30대 신혼부부 대박 났다는데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0-05 07:00:07
'유인화'를 선택했다"며 "손님이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게 다시 찾아올 이유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처음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회사 생활은 어땠습니까? 저는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슬럼화된 지역을 상권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현장에서 사람들...
여객 철도서비스 품질 점수 10년만에 하락…엔데믹에 혼잡 증가 2025-10-05 06:00:02
4번 연속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 직전 평가 대비 낮아졌다. 열차 서비스 점수가 91.5점으로 1.1점, 역사 서비스 점수가 90.5점으로 1.2점 낮아졌다. 정시율 점수는 95.8점으로 1.7점 올랐다. 열차와 역사를 합친 여객 고객 만족도 점수(3천535명 설문)는 76.4점으로 3.3점 하락했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층간소음 항의에 끓는 식용유 뿌린 60대…징역 3년 2025-10-04 11:38:01
3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소음을 문제 삼아 찾아온 이웃 B씨에게 욕설을 퍼부은 뒤, 끓는 식용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흉기를 들고 복도에 있던 다른 이웃 C씨를 협박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평소 아래층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시끄러운 소리를...
'흐르는 시간 위에 서다'... 2025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막 5일까지 2025-10-04 09:34:37
화려한 막을 올려 5일까지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3일, 무섬마을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행사에 앞서 외나무다리 퍼포먼스와 전통혼례 재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경전성독 합동공연, 무섬 놀음 한마당,...
"스타킹 신어봐" 아내 말에…트랜스젠더 된 남편의 '충격 결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0-03 23:58:41
걸까요. 덴마크의 화가 게르다 베게너(1885~1940)와 그의 남편인 에이나르 베게너(1882~1931), 그리고 릴리 엘베. 세 사람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젊은 화가들, 사랑에 빠지다두 사람이 만난 건 아내인 게르다가 열일곱 살, 남편인 에이나르가 스무 살이던 1902년이었습니다.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나 예술가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