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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조작 기소 밝혀야" vs "수사 외압" 2025-11-10 11:25:43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씨 등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다.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전날 "해당 판결의 취지 및 내용, 항소 기준, 사건의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러나 검찰 내부에서는 반발이 이어졌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뇌물...
[속보] 정성호 "구형보다 높은 형 선고…항소 안 해도 문제없다 판단" 2025-11-10 10:37:33
산정 결과인 양형에 관해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사례 등을 들어 상세히 설명했지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 혐의 등 무죄 판단이 나온 법리적 쟁점에 관해서는 항소 불필요 사유 등 추가로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정 장관은 "최종적으로 지난주 금요일 항소 마감 당일에 대검이...
"수천억 환수 막혀"…검찰 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2025-11-10 00:27:0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5명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소 시한인 7일 밤 12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형사소송법상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2심에선 형량이 더 높아질 수 없다. 지난달 31일 1심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과 김씨에게 징역 8년을,...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대장동 일당'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피고인 5명은 모두 항소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만 항소할 경우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더 높은 형을 선고할 수 없다. 항소 포기로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범죄수익의 국고 환수 규모도 대폭 축소될...
성남·과천도 7000만원대, 강북 5000만원 넘봐…고삐 풀린 분양가 2025-11-09 17:46:29
청약 예정인 경기 성남 분당 ‘더샵분당티에르원’(873가구)의 3.3㎡당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7000만원(평균 7169만원)을 넘었다. 전용면적 84㎡는 최고 26억8400만원에 달한다. 올해 분당 전용 84㎡ 최고 실거래가(26억2000만원·봇들마을8단지)보다 높은 금액이다. 분양가상한제에 눌려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강남 분양가 8000만원대 나왔다 2025-11-09 17:44:52
아니라 경기 과천, 성남 등으로 확산하는 등 분양가 고삐가 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 분양가가 3.3㎡당 8484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단지 중 역대 최고가다. 강남뿐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9월...
분양가 오르는데 대출은 줄어…'현금부자 리그' 된 청약시장 2025-11-09 17:40:06
5억4600만원, 84㎡는 7억6400만원 수준이다. 과천, 성남, 안양, 광명 등 서울과 인접한 주거 선호 지역은 서울 분양가 못지않은 게 현실이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충분한 현금이 없으면 청약도 쉽지 않게 됐다. 규제지역에서 지난달 16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중도금 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사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도 그 이유 궁금할 것 2025-11-09 17:21:41
1심 재판부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최소 1128억원을 손해 봤다고 판단하면서도 총 추징액은 5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장동 업자들이 얻은 불법 이익(검찰 추정 7886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7000억원 이상의 국고 환수 길이 험난해졌다. 여당은 ‘기계적·관행적 항소를 제한해야 한다’는 검찰 내부 반성에 기인한...
강력 규제에 아파트 막히자…오피스텔 거래량 2배 '급증' 2025-11-09 16:55:00
“서울은 강남과 중구 광화문, 경기는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 등 임대 수요가 탄탄한 직주근접과 도심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59㎡ 등 일정 규모 이하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진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종합부동산세와...
"김만배 검찰 항소 포기로 감옥서 하루 2억씩 벌어"…野 파상공세 2025-11-09 16:06:32
2심에서는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할 수 없어, 2심 재판이 피고인들에게만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지난달 31일 김 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에게는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정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