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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7년 무명 고백…"욕설 듣고 동상으로 손톱 빠지기도" 2026-01-15 10:06:10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괜찮아요'가 입에 습관적으로 붙었다. 고등학생 때 손가락이 동상에 걸렸다. 그날부터 손이 부어 손톱이 빠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하루에 영화 1편 보기, 하루에 1시간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루틴으로 무명 기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2018년 방영된 JTBC...
'1억 공천헌금 의혹' 김경 경찰 재출석…노트북·태블릿 제출 2026-01-15 10:06:10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한 지 3일 만이다.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 시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거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의원에게 직접 1억원을 전달했느냐",...
대형 M&A 실종된 JPMHC…'중국·AI '기업은 약진 [JPMHC2026] 2026-01-15 08:58:45
반도체 1위 회사인 엔비디아와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AI 신약 개발' 생태계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하기도 했다. 두 회사는 향후 5년간 총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를 투자해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소를 세울 예정이다. 피지컬 AI를 활용해 완전히 자동화한 실험실을 만든다는 목표다. 같은 날...
美당국, 국방부 기밀유출 사건 관련해 WP기자 자택 압색 2026-01-15 01:37:13
집행했다. 연방 요원들은 나탄슨 기자의 휴대전화 1대와 개인용 및 WP 업무용 노트북 2대, 스마트워치 1개를 압수했다고 WP는 보도했다. 압수수색 당시 나탄슨은 집에 머물고 있었다. 수색영장에 따르면 당국은 국방부 계약업체의 시스템 관리자 오렐리오 페레즈-루고의 기밀 유출 혐의를 수사 중이다. 페레즈-루고는 최...
'소래포구 잔혹사' 이웃 상인 흉기로 위협…"새우 싸게 팔아서" 2026-01-14 23:35:37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한 점포에서 이웃 상인 40대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를 말리던 B씨의 40대 동업자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다른...
스위스 화재 화상 환자위해 곳곳서 머리카락 기부 캠페인 2026-01-14 21:54:43
보태기로 했다. 스위스에서 천연 가발 한 개는 보통 1천500∼3천 프랑(약 275만원∼550만원)에 판매된다. 카라스코사는 "나는 미용사이기 이전에 엄마다. 아이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머리카락 모으기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미 수십 명이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며 컷 예약을 했다. 특히 자녀를...
밀고 밀리는 러·우크라 전선…후방으로 번지는 포성 2026-01-14 20:02:20
전날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벨고로드주에서 1명이 숨지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dpa 통신은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를 상대로 방어전을 벌이고 있지만 러시아가 입은 피해는 우크라이나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제3연륙교 정식 명칭은 '청라하늘대교' 2026-01-14 18:05:21
11월 인천시의 '청라하늘대교' 명칭 결정에 반발해 정부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국가지명위원회는 중구의 재심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구는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구는 입장문에서 "청라하늘대교는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쿠팡 '멤버십 끼워팔기' 제동 걸리나…네이버·배민도 촉각 2026-01-14 17:33:43
총 1조300억원에 달했다. 시정명령의 일환으로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해 온 현행 와우멤버십 구조 역시 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무료 서비스 중단 조치보다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요금 구조를 세분화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소비자 입장에선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여야도 반대..."부작용 초래" 2026-01-14 17:30:21
정 기자, 정부가 1분기내 법제화 목표를 밝혔지만 정부와 정치권 업계간에 이견이 여전히 큰 상황이죠? <기자> 네. 최근 금융위원회가 국회에 보고한 디지털자산법 쟁점조율안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규제하는 안을 담으면서 새로운 암초가 됐습니다. 정부는 대체거래소(ATS)처럼 가상자산거래소도 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