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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킹에서 애물단지된 '슈드'…"AI섹터 헤지수단으로 급부상" 2026-02-09 17:44:18
시장 수익률보다 뒤처질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선 해당 ETF 지수의 종목 선정이 “너무 엄격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SCHD는 구조적 배당 성장을 위해 10년 연속 배당 기록, 5년간의 배당성장률 등 요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하지만 개별 주가가 오르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망...
[단독] 최태원·젠슨 황 '치맥회동'…HBM4 초밀착 2026-02-09 17:43:14
있다. 이날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뒤를 이을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소캠(서버용 저전력 D램 모듈)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급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소캠은 AI 서버의 전력 구조를 바꾸는 다음 전장”이라며 “SK그룹이 HBM이라는 강력한 지렛대를 무기로...
김정관 "美 관세인상 유예 가능성 높다" 2026-02-09 17:40:13
관세 인상 관련 글을 올린 뒤 2주 가까이 지나도록 관보 게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한국의 설명과 노력이 미국 측에 전달되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고 했다. 그는 다만 “통상 환경은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장기전이라는 인식을 갖고 통상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
[특파원 칼럼] 美 '퇴직연금 백만장자'의 비밀 2026-02-09 17:40:00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정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회사가 별도 수탁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 전문가가 연금을 운용하도록 하는 등의 구상이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단계인 만큼 당장 성과를 논하기는 어렵다. 다만 몇 년 뒤 한국에서도 ‘퇴직연금 백만장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취재수첩] "중국·베트남 이길 수 있다"는 개성공단 中企 2026-02-09 17:37:43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만난 해당 업체 대표들은 “개성공단의 생산성과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들은 무엇보다 북한 직원들의 손재주에 감탄했다. “복잡한 변신로봇 완구를 조립하는 법을 금세 배워 깜짝 놀랐다”(박남서 컴베이스 대표)거나 “자존심이 세서 불량 나오는 걸 스스로...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뒤 전 국민이 학수고대한 금메달까지는 28년이 더 걸렸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62㎏의 양정모다.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일요일 전해진 쾌거로 대부분 신문사가 호외를 찍을 정도였다. 양정모 이후 한국이 획득한 올림픽 금메달은 142개. 이 중에는 4~5개를 보유한 선수도 더러 있다. 남자 양궁의...
[사설] "시장개혁 없인 성장률 2%대 추락" 中 석학의 경고, 우리는 어떤가 2026-02-09 17:33:43
연 4.17% 성장이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보고서는 시장개혁을 통한 총요소 생산성의 반등과 가계소비의 획기적인 확대 없이는 4% 이상의 성장률 유지가 힘들다고 직격했다. 연 5.0% 성장률에 턱걸이한 작년에도 4분기만 놓고 보면 이미 4%대(4.5%)로 내려앉았다. 보고서의 진단과 해법에 더 눈길이 가는 것은 중국보다 먼저...
'휴민트'란 첩보 액션이 박정민이란 '멜로킹'을 만들 때 [김예랑의 씬터뷰] 2026-02-09 17:30:39
것이 튀어나온다고 믿지 않는다. 그는 "차분히 뒤져보고 발견해내는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촬영이 쌓일수록 인물은 몸에 붙었다. 그는 "10회차 정도 되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발견한다. 그 이후부터는 쭉 간다"고 했다. "박건이란 인물이 가진 순애보적인 것을 제 안에서 찾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습니다. 제...
창업주 별세에…오스코텍, 주총 앞두고 '긴장 모드' 2026-02-09 17:26:00
5일 김 고문이 급작스레 별세한 뒤부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3.63% 하락한 5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고문은 오스코텍 설립자이자 지분 12.45%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상속 절차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자회사 제노스코 상장을 추진했다가 소액주주의 강한 반발에...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에 징역 20년…'국보법 위반' 역대 최장(종합) 2026-02-09 17:24:06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이를 강력히 통제하기 위해 2020년 6월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시행했다. 이 법은 국가 분열,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개 범죄에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라이는 자신이 중국 정부의 박해를 받는 "정치범"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