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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가명정보 활용' SKT 손 들어줘 2025-08-01 17:52:01
판단을 내렸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18일 정모씨 등 5명이 SK텔레콤을 상대로 낸 개인정보 처리 정지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번 소송은 2020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촉발됐다. 당시 정부는 과학적 연구, 통...
아들 사건 수사기록 열람 후 정보 전달한 경찰…대법 "비밀 누설에 해당" 2025-08-01 12:00:01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6월 2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전직 청문감사관 A씨 사건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부분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경기북부청 소속 경찰서에서 청문감사관으로 근무하던 2020년 9월,...
다시 살인 저지른 강도살인 전과자…범행 후 한 충격적인 행동 2025-07-31 06:00:03
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2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3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명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고 상고를 기각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1998년 강도살인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2013년 출소한 전력이 있다. 그러나 2024년 8월 A씨는 배달대행업체 지점장이던 피해자...
'前남편 폭행' 튀니지女 난민 심사 거부…대법 "기회 줘야" 2025-07-30 12:00:03
봤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튀니지 국적 여성 A씨(26)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난민 인정 심사 불회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지난달 26일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난민법 시행령 규정상 증명 책임과 증명...
라이브방송 중 살해…무기징역 선고 2025-07-29 06:51:19
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홍모(56)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홍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을 하고 있던 한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두 사람은 비슷한 콘텐츠를 만들어...
대낮 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확정 2025-07-29 06:00:03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보복 살인 등), 무고, 협박, 모욕,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홍모씨를 무기징역에 처한 원심판결에 대해 지난달 26일 홍씨 측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관련 법리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비춰 살펴볼 때 원심 판단에 논리와...
"CCTV에 다 찍혔어요" 교사 울린 어린이집 원장…대법서 '철퇴' 2025-07-28 12:00:02
3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26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위탁운영 법인 B에 대한 무죄 판결을 깨고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는 2021년 7월경 근무시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의심되는 보육교사 C씨의 행태를 확인하기 위해...
톱날에 손목 다친 근로자, 회사 책임은 0원?…대법 "계산 틀려" 2025-07-27 09:00:01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A씨가 자신이 다니던 건설회사 B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사가 A씨에게 820만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한 1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21년 6월경 B사의 신축공사 현장에서 그라인더로 합판을 자르던 중...
SPC와 수사정보 거래한 검찰 수사관, 징역 3년 확정 2025-07-25 08:22:53
넘겨진 검찰 수사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6일 공무상 비밀누설, 부정처사 후 수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 김모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검찰 수사관으로 재직하던 2020년 9월부터 2023년...
항소 각하 당일 인지 보정…대법 "각하 취소 사유는 못 돼" 2025-07-24 17:05:29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1심 법원의 항소장 각하 명령에 대한 A씨의 즉시항고를 인용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누나 B씨를 상대로 한 민사 소송 1심에서 패소하고 항소했지만, 항소장에 인지(소송 비용의 일종)를 붙이지 않았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