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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지자에 옥중편지 "죄 많은 제게 사랑을…기도하며 버텨" 2026-02-12 07:57:09
형사13부(재판장 백강진)에 배당됐으나, 재판부 구성원 중 김 여사 변호인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판사가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로 재배당됐다. 다만 형사1부가 내란 전담 재판부로 지정된 상황이어서, 전담 재판부 업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에 맞춰 사건이 한 차례 더 재배당될 가능성...
李 대통령, 靑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 가동 [모닝브리핑] 2026-02-12 06:36:32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엽니다. 재판의 쟁점은 주주 간 계약 해지가 이뤄진 시점, 계약 해지를 할 만한 중대한 위반이...
"퇴직금 더 달라" SK하이닉스 '초비상'…삼성 악몽 재연되나 2026-02-12 06:30:04
일부 성과급이 '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유사 분쟁이 잇따를 가능성이 있다. 단 SK하이닉스는 경영성과급을 취업규칙 등에 명시하지 않는 등 삼성전자와 차이가 있어 판단이 달리 나올 가능성도 점쳐진다. 대법원,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판결 '디데이'12일 법조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한덕수 '징역 23년' 이어 이상민 1심 오늘 선고…단전·단수 혐의 2026-02-12 06:29:50
부의장으로서 계엄 선포를 막지 않은 '부작위' 역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 전 장관의 책임 범위를 두고도 같은 법리가 적용될지 주목된다. 또 한 전 총리 사건 재판부는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근거로 계엄 당시 이 전 장관과 한 전 총리가 단전·단수 관련 논의를 했다고 판단한 바...
미국 1월 고용 13만명 '깜짝' 증가…실업률 4.3%로 하락(종합2보) 2026-02-12 00:55:53
부 노동통계국은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4만8천명) 대비 증가 폭이 대폭 확대된 것은 물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5만5천명)도 크게 웃돌았다. 헬스케어(8만2천명) 부문이 1월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사회지원(4만2천명), 건설(3만3천명) 부문도...
영국 노동당 정부 홍보문건 '폐하' 사라져 논란 2026-02-11 22:02:06
부'(HM Government) 대신에 '영국 정부'(UK Government)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4년 7월 출범한 중도좌파 노동당 정부의 내각부 정부소통실(GCS)은 정부의 공식 브랜드로 '영국 정부'를 사용하라는 지침을 제시했다. 닉 토머스-시먼스...
통일교 한학자, 오는 21일까지 석방…法, 구속집행정지 결정 2026-02-11 21:49:38
재판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1일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다. 결정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대학 가서 공부하겠다"는 아내 말에…방화 시도한 70대 남편 2026-02-11 20:30:20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2일 0시 20분께 부산 연제구 자택에서 70대 아내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하겠다"는 B씨의 말에 말다툼한 뒤 안방에...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2026-02-11 18:33:28
뒤집혔다. 1심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계부'를 진범으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형'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계부의 묵인하에 고등학생인 친형이 중학생 동생을 폭행해 사망했다고 결론 내린 것.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1일...
고가 아니면 저가…'허리' 끊긴 소비시장 2026-02-11 18:00:07
1월 1~25일 주얼리·시계 부문 매출 증가율은 55%에 달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부문 매출도 60% 폭증했다.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富)의 효과’를 크게 본 소득 상위 계층이 주요 소비자다.구찌·버버리 매스티지 브랜드 '혹한기' 백화점 컨템퍼러리 매장도 썰렁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