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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절도 나선 10대들…빈 진열장에 '허탕' 2026-01-19 09:11:06
오가는 사람이 있는지 망을 봤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TV(CCTV)로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전날 오후 2시께 정읍 일원에서 모두 검거했다. A군은 "오토바이를 사기 위한 자금이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엄마 지인 찾아가 흉기로 살해..."날 괴롭혔다" 2026-01-18 17:30:26
모친의 지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주거침입, 폭행, 감금 등 혐의로 청구된 A(26)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8일 강원 원주경찰서가 밝혔다. 지난 16일 A씨는 B씨의 집인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로 가 B씨의 모친 C(71)씨를 때리고 협박했다. 이후 오후 6시 39분께...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대통령 구속 취소를 결정하면서 “법령에 명확한 규정이 없고, 이에 관한 대법원의 해석이나 판단도 없다”고 지적했다. 백대현 재판부가 일부 국무위원에게만 비상계엄 소집 통지를 한 것을 위법하다고 본 것도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비상계엄의 절차적...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2026-01-18 13:28:55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하면서 "공수처법 등 관련 법령에 명확한 규정이 없고, 이에 관한 대법원의 해석이나 판단도 없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런 논란을 두고 형사 재판 절차를 진행하면 상급심에서의 파기 사유는 물론, 재심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남겨뒀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천안서 음주운전하다 교통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60대 체포 2026-01-17 21:58:21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범행 후 정장 입더니 종로에...금은방 살인범 '구속' 2026-01-17 19:17:06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원은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구속 여부를 결정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인 사장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귀금속 50여점(시가...
'어제 잡혔는데 또?'...광교 상가서 '연쇄 성추행' 2026-01-17 16:41:01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경기 수원영통경찰서가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곳에서 여러 여성을 추행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았다.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같은 범죄를 또...
수원 광교 상가 복도서 여성들 추행한 30대 검거 2026-01-17 16:25:16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상가 건물 내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러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았으며,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재차 동일한 범죄를...
尹측, 5년 판결에 "공수처 수사권 없다…사법적 통제 포기" 2026-01-17 15:51:46
및 구속영장 청구와 그 집행 역시 적법성을 인정받기 어렵고 그 집행에 대한 저항을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는 것 또한 허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대리인단은 "제35재판부가 공수처법상 수사권 범위라는 중대한 헌법·형사법적 쟁점에 대해 엄격한 해석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판단의 근거를 설시하지 않은 채 결론만을...
母 지인 흉기 살해한 20대…자수해놓고 범행동기 '묵묵부답' 2026-01-16 22:47:23
흉기 살해했고, 범행 뒤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체포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자 B씨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