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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휘는 부모…작년 사교육비 30조 육박 2025-12-26 13:31:33
중학생 49만원, 고등학생 52만원 수준이었다.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생이 87.7%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에 각각 78.0%, 67.3%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학교급에서 가구소득이 높고 대도시일수록 사교육 참여율과 지출 비중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 계층별 여가 행태의 현황과 추이 분석에서도 소득이...
사이버침해 범죄 10년 만에 2배로 증가…작년 사교육비 30조 2025-12-26 12:00:01
만에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사교육비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30조원에 육박했으며, 가구 소득이 높고 대도시일수록 사교육 참여율과 지출 비중이 컸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6일 이런 내용의 11개 보고서를 담은 '한국의 사회 동향 2025'를 발표했다. 올해는 인구, 노동, 주거, 건강,...
차정인 국교위원장 "채용서류 출신대학 기재 제한 필요" 2025-12-23 20:38:44
“공교육 중심 교육과 사교육 의존도 감소라는 목표 아래, 변화의 명분이 있더라도 무리한 실험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며 “내신 절대평가 확대나 서·논술형 평가의 장점이 거론되지만, 새로운 제안이 기존 제도와 정합성을 갖는지, 교사 업무 부담은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물가·소비 위축에 학원비마저 줄였다 2025-12-21 18:36:26
미혼 자녀가 있는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68.0%로, 1년 전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평균소비성향은 처분가능소득 대비 소비지출 비율을 의미한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사교육비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돼 쉽게 줄이지 않는 항목”이라며 “고물가 등으로 가계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이 사교육...
사교육비 뛰어도 안 줄인다…"고소득층과 유사" 2025-12-21 07:11:26
지출했다. 상위소득층 고등학생의 사교육비는 하위소득층의 약 3.4배에 달했다. 연구진은 "단순히 사교육비를 억제하는 정책보다는 소득 계층별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교육 학습 지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원·과외 시장의 가격 담합을 규제하는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진=연합뉴스)
닫힌 지갑에 학원비 줄였다…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 2025-12-21 05:55:00
줄였다…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 코로나19 이후 첫 감소…고소득 가구는 덜 줄여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송정은 기자 =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학원비가 긴축 대상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교사만 당하고 끝?"…교총, 악성 민원 '맞고소 의무화' 촉구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1 15:59:51
"사교육비 가운데 가장 비용이 높고 접근도 어려운 사교육이 구술면접”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해서도 강 회장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학종 강화는 과거에도 추진됐지만 ‘조국 사태’ 이후 공정성 논란으로 비중을 다시 줄였던 정책”이라며 “학종 컨설팅 비용이 급증하고...
정근식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수능도 장기적으로 폐지" 2025-12-10 18:13:38
왜곡하고 사교육 수요를 키운다는 판단에서다. 고교학점제에서 운영 중인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상대평가는 절대평가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이 점수 유불리에 얽매이지 않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현 초교 5학년이 응시하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는...
'용암영어' 후폭풍…평가원장 전격 사임 2025-12-10 18:12:30
수준을 넘어선 불필요한 학습과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어영역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왔다. 난이도 조절 실패뿐만 아니라 출제 오류에 대한 이의 제기도 전년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채점 결과 발표 이후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빗발쳤다. ‘영어 1등급’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4세·7세 고시' 금지했지만…관찰·면담 허용에 "실효성 의문" 2025-12-09 18:21:34
건강한 발달을 저해할 수 있고, 과도한 사교육 부담을 초래한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담았다. 개정안은 당초 입학 이후 반 배정 등을 위한 수준별 시험까지 금지하려 했지만, 교육활동 지원 목적의 관찰·면담 방식 평가는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