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살려줘요" 무더위 베란다 갇힌 80대, 휴무 경찰관이 구조 2025-06-18 20:38:03
비밀번호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이 순경은 자신의 신분을 알려 할머니를 안심시킨 뒤 아들의 연락처를 물었고, 그에게 연락해 할머니를 구조했다. 상황을 전해 들은 아들은 이 순경에게 따로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고립돼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던 상황에...
여고생 수갑 채워 '상 받은' 여순경…무슨 사연이? 2025-05-27 22:43:27
전날 진행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김 순경은 지난 19일 새벽 옥상 난간 위에 매달린 여고생을 약 한 시간에 걸친 설득과 기지로 안전하게 구조해 동료 경찰들에게 귀감이 됐다. 당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걸려 온 신고 전화를 토대로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벌여 해당 장소를 찾아낸 김 순경은 옥상 난간 바깥에...
'고와두게툐' 경찰에 문자 신고…오타인 줄 알았는데 '깜짝' 2025-05-27 20:46:30
근무하던 박소은 순경은 즉시 '코드1' 지령을 내렸다. 박 순경은 컴퓨터 키보드 자판 배열을 보고 '고와두게툐'가 '도와주세요'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이같이 조치했다. '코드4'부터 '코드0'까지 5단계로 분류되는 사건 코드는 현장 경찰이 출동 여부를 판단하는...
"택시에 전재산 두고 내렸어요" 신고한 노부부…경찰이 도왔다 2025-05-20 15:33:51
못했다. 기장지구대 조성재 경위와 김가영 순경은 노부부를 순찰차에 태워 택시에서 이들이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대를 둘러봤다. 약 4시간에 걸친 탐문 끝에 결국 폐쇄회로(CC)TV로 노부부가 택시에서 내리는 장면을 확인했다. 택시 회사를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기사와 연락해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수익 위해선 공매도 투자도 검토…시장 존재감 키울 것" 2025-05-19 18:16:39
이 이사장은 순경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경찰공제회 수장에 임명돼 지난 4월 취임했다. 경찰에선 2023년 인천경찰청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이 이사장은 자산 운용 수익률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제도권 내 어떤 투자에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이유다. 그는 “경찰...
자살 시도 막는 경찰 내 '위기협상요원'…전국서 단 1곳뿐 2025-05-19 14:00:36
박 순경은 능숙한 솜씨로 A양과 일대일 상담을 했다. 병원 응급 입원 조치까지 진행했다. A양은 금세 마음의 평온을 찾았고 집으로 복귀했다. 박 순경이 위기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전국에 몇 없는 ‘위기협상요원’이기 때문이다. 극단전 선택을 막기 위해 특화된 전문 훈련을 이수한...
파키스탄서 경찰차 노린 자폭테러…경찰관 2명 사망·3명 부상 2025-05-12 10:33:23
순직한 경찰관 2명의 계급은 각각 경위와 순경이며, 또 다른 3명은 다쳐 치료받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번 테러가 가축 시장 인근에서 경찰 차량을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직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 현지 매체는 최근 이 지역에서 보안군과 경찰을 공격해 온...
옆자리 손님 휴대폰 '슬쩍'…잡고보니 현직경찰관 2025-04-22 12:49:31
휴대전화를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A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소액 절도를 했다가 적발돼 감봉 2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순경을 직위해제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편의점도 털더니…현직 경찰, 술집 손님 휴대폰 '슬쩍' 2025-04-22 09:19:00
A 순경은 지난달 초 남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옆자리 손님 B씨의 휴대폰을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휴대폰을 술집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돌아갔다. 하지만 휴대폰을 찾지 못했던 것. B씨가 술집에 요청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누군가 자신의...
부산경찰청 임용 1년 순경 총기훈련 참극…CCTV 살펴보니 2025-04-16 16:48:34
A 순경 등 부산경찰청 6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은 계획에 따라 해당 사격장에서 훈련했다. A 순경은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사격 하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현장 안전 통제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