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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보다 더 뜨거운 '천스닥'…과열 경고등 2026-02-11 13:56:56
결국 상장폐지됐다. 이에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자산운용 등 운용사는 '옥석 가리기'가 가능한 액티브 ETF를 준비하고 있다. 업종 순환매가 빠른 코스닥 시장 특성상 부실 종목을 걸러내고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 초과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지금은 살 때 아니다…비트코인 '진짜 바닥'은 올 10월" 2026-02-10 14:23:13
밝히면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져서다. 그는 "비트코인의 원화 거래량이 기축통화인 달러를 앞지르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한국 투자자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한국에서 가상자산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글로벌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막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홍콩 슈퍼리치도 韓증시 관심…"직접 투자 쉽게 해달라" 2026-02-09 17:30:07
운용하는 한 운용사 대표는 “해외 개인투자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통합계좌 등이 도입됐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부족하다”며 “서학개미가 테슬라를 쉽게 사고파는 것처럼 해외 개인투자자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을 클릭 한 번으로 매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머스크가 살렸다…불기둥 뿜은 태양광 ETF 2026-02-08 17:16:52
주식 매수 흐름은 이어졌다. 개인 순매수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KODEX 코스닥150’으로 4770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엔 4008억원이 몰려 3위를 차지했다. ‘TIGER 반도체TOP10’(4144억원·2위), ‘KODEX 은선물(H)’(3733억원·4위)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극심한 변동성 뒤엔 ETF…하루 거래만 18조 달해 2026-02-06 17:32:45
섞어 운용하는 이 상품은 매일 지수 수익률의 두 배를 맞추는 리밸런싱을 거친다. 상승장에서 매수, 하락장에선 매도 물량을 기계적으로 쏟아내면서 시장 등락폭을 확대할 수 있다. 올여름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도입되면 시장 변동성 위험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한화운용 '메가 ETF' 잇단 출시…신한운용, TDF 수익률 1위 2026-02-05 17:12:24
운용사에는 신한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신한 TDF 시리즈 3종(마음편한·장기성장·빠른대응)은 지난해에만 6720억원이 유입되며 순자산 2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수익률도 두드러졌다. ‘신한마음편한TDF2060(UH)’은 6개월 수익률 18.78%를 기록해 동일 빈티지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수익·안정 두 토끼…개인 금융상품 81조 2026-02-05 17:11:32
판매액 1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고객 수요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글로벌 채권형 자산을 활용한 월지급식 상품을 통해 제2의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 수요를 흡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2조4000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삼전·하닉 뛰더니 여기까지'…주가 '162%' 폭등한 회사 정체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2026-02-05 13:00:01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은 양지윤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불길이 낸드플래시로 옮겨붙으면서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티커 LRCX)로도...
[마켓PRO] Today's Pick : "몰려오는 관광객…GS피앤엘, 무조건 담아라" 2026-02-05 08:30:04
신흥시장 개척, 그리고 TBR 대응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의 성장률을 웃도는 매출 증가를 달성한다는 목표.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관세 부담 완화와 고인치/EV/SUV 등 전략상품 판매를 통해 높은 수익성도 유지한다는 계획. 열관리 시스템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자금·인력 '블랙홀' 된 액티브 ETF 2026-02-04 17:16:03
ETF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액티브 ETF의 상관계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시장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처럼 지수 연동 요건이 없는 ‘완전한 액티브 ETF’가 허용될 경우 상품 간 수익률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이란 게 업계 분석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