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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단식' 장동혁에 "밥 안 먹으면 배고파…내란 반성부터" 2026-01-16 11:48:59
당이 (통일교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했는데도 정작 정교유착 핵심인 신천지를 빼자면서 결렬시킨 것이 누구냐"며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어떻게든 막고자 하는 것이 2차 종합 특검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 직후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가장 긴 단식이 1983년 김영삼(YS)...
[차장 칼럼] 연금개혁, 비난의 외주화 2026-01-15 17:18:23
회의를 하자”고 제안했을 정도다. 여야 지도부도 “연금개혁에 집중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 인사들의 의지도 만만치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추진할 6대 개혁과제 중 하나로 연금개혁을 꼽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여야도 반대..."부작용 초래" 2026-01-14 17:30:21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여야를 합쳐 8건이나 됩니다. 정부안 없이 의원안을 병합해 국회 단독으로 입법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정부안이 계속 미뤄질 경우 자체안을 강행하겠다는 언급을 여러차례 해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안을 먼저 보자던 국민의힘 입장이 있었기에 야당의 협조가 어려울...
여야 3당 대표, 중소기업인 신년회서 '우산 경쟁'으로 표심 구애 2026-01-13 18:03:21
공짜로 드리기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중기중앙회에 여러 차례 방문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다"라고도 했다. 그는 "경제에는 색깔이 없다"며 "국민의힘의 반대만 없다면 (중소기업 관련 법안을) 저희가 잘 처리하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중소기업만큼은 색깔...
대출 꼈다고 했지 신탁이라고는 얘기 안 했잖아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6-01-13 07:00:15
'소유자'를 기준으로 보호 대상을 정합니다. 그런데 신탁등기가 되어 있으면, 위탁자는 당연히 소유자가 아닙니다. 실제 소유자인 수탁자, 즉 신탁사가 임대차계약의 당사자여야 법적 보호가 가능합니다. 현실에선 여전히 위탁자가 임대차계약서에 임대인으로 등장하고, '임대인은 잔금과 동시에 신탁을 말소하...
한병도 "15일 특검법 처리…당내 혼란 신속히 수습" 2026-01-11 22:14:16
정부, 청와대가 얼마나 긴밀하게 호흡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의원”이라고 평가했다. 한 원내대표가 신임 민주당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되면서 여야 협치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그는 “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며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다”고 했다. 다만...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여야 했어요. 웨딩플래너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제가 당신에게 이런 일들을 해줄 수 있습니다”라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했죠. 현재는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을 모두가 알아서 그런 설명은 필요 없지만, 대신 “나는 다른 웨딩플래너들과 이런 점이 다르다”는 저만의 강점과 차별성을 어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하루 잠정 합의 2026-01-08 16:58:49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달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야당 간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19일 하루만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정까지 하기로 시간을 정한 것은 아니고 늦게까지 질의를...
경제계 "한국경제 대전환 위해 적토마처럼 뛰자" 2026-01-02 17:00:00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2026-01-01 19:55:01
게 최악의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지난 정부와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대통령의 탕평 인사에 진정성이 생기려면 한두 번에 그치지 말고 지속돼야 한다. 그래야 차기 정부에도 탕평 인사가 하나의 길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여야가 동시에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양극화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