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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도 못 돌려주면서, 파산해 버리면 어떡하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6-02-10 07:00:16
보증금 2억원으로 빌라를 임차했습니다. 임대차 기간 만료 후에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자, HUG는 보증 사고로 보고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은 이미 보증금 반환 전에 파산 및 면책을 신청했고, 법원은 면책을 허가한 상태였습니다. 이때 HUG는 자신의 권리는 면책되지 않았다고...
전세만큼 흔해진 '반전세'…서울, 월 5000건 육박 2026-02-09 17:14:03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반전세 계약이 5000건에 육박했다. 월세와 합하면 한 달 거래 건수가 5822건으로 같은 기간 전세(5231건)를 넘어섰다. 입주 물량 부족과 전셋값 고공 행진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반전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적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신혼부부가 많이 사는 서울 강북 주거지에서 반전세가...
숭례문 핵심 자산 '이마트타워' 다음달 3일 재입찰 2026-02-09 16:14:55
98%를 단일 임차하고 있으며, 임대차 만기는 2033년 2월까지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돼 있다. 장기 임차 기반의 코어 오피스로서 리츠와 보험사 등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렌지센터는 입지, 임차 및 현금흐름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자산”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릴 것"…서울시, 민생경제 2조7906억 투입 2026-02-09 10:15:03
‘민생경제안심센터’로 개편해 임대차, 대부업, 선결제 피해 등 민생 침해 전반을 원스톱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2500곳까지 늘린다. 취약노동자 지원도 포함됐다.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를 ‘서울프리랜서온’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도심 제조업·야간노동자 특수건강검진을 1000명까지 늘린다. 50인 미만 사업장...
李 "혼자 수백채 사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매입임대 손질 시사 2026-02-09 08:57:08
문재인 정부에서 임대차 시장 안정화를 위한 ‘구원투수’로 활성화됐다가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며 제도가 급격히 축소됐다. 지금은 아파트 매입임대와 단기 임대(4년) 제도는 폐지됐고, 장기 임대(8년)는 10년으로 연장돼 있다. 빌라 역전세난과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아파트를 제외한 비아파트(오피스텔, 빌라...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2026-02-09 08:30:00
거주 임차인의 임대차 기간만큼 매수자의 실입주를 유예해주는 방안이 담길 경우 매물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강동구 고덕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현재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쓰지 않는 조건으로 3천만∼5천만원의 이사비(보상비)를 요구하는데 매도가 급한 집주인은 이 돈을 들여서라도 임차인에게 퇴거를 사정하고...
"1년치 월세 미리 내라"…제주도에 무슨 일이 [돈앤톡] 2026-02-09 06:30:03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맺어진 임대차 계약 10건 중 6건 이상이 월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선 월세 비중이 80%를 넘어섰습니다. 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 건수는 모두 25만609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월세가 17만1557건, 전세가 8만4536건으로 월세...
[팩트체크] 전세제도, 한국에만 있다고?…조선 후기 처음 등장 2026-02-06 06:30:01
임대차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정했다가 1989년 말 계약기간을 2년으로 늘렸다. 확정일자와 보증금 우선변제 같은 '안전장치'도 추가됐다. ◇ 월세 중심으로 임대차 시장 재편 이렇듯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의 전세 제도는 점차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다. 5년 단위로 이뤄지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가구...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안 하는 게 이익" 2026-02-05 17:57:26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X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보완책을 다음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5월 10일 이후까지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은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보장하는 한편 이에 따라 소유주가 중과 피해를 보지 않는 방안을...
계약청구권까지 보장?…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어디까지 2026-02-05 16:51:26
남은 임대차 기간에 계약갱신청구권 사용까지 보장할 경우 사실상 갭투자를 억제하는 효과가 사라져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날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의 임대 기간까지는 예외적으로 한다든지 해서 그 이후에는 반드시 들어가게 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