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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위기론' 고개드는 中…주택장관 "업체 자금유용 규제" 2025-12-16 12:36:04
가운데 주무 장관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개발업체 자금 유욤 규제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니훙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은 16일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자본의 신속한 확장 때문에 '고(高)부채·고레버리지·고회전' 모델이 형성됐는데, 그로 인한 폐단이 날로 뚜렷해져 지속하기 어려워졌다"며 "공급...
前 통일장관들 "외교부, 남북관계 전문성 없어"…한미 공조회의 반대 2025-12-15 11:39:23
했다. 이들은 "대북정책은 통일부가 주무 부처다. 경제 군사 인도 사회문화 등 전 분야 회담 추진 과정에서 부처 간 협의를 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외교부 주도 한미 워킹그룹 가동 계획을 중단하고 통일부가 중심이 돼 남북관계 재개 방안을 마련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해야...
문체부, 일본 국토교통성과 관광진흥협의회…"교류 확대 논의" 2025-12-15 08:26:56
연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양국 관광정책 주무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국, 여행업협회 등 관광·항공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관광 교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 미래세대 교류, 관광산업 다양화, 장거리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의 과제를 두...
'내수 최우선' 방침 설정한 中…"금융기관, 소비 확대 도와야" 2025-12-14 18:34:45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 당국은 지방정부의 주무 부처를 지도해 현지 실정에 맞게 소비 진작 협조 메커니즘을 수립하도록 하고, 재정·상무·금융 정책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통지는 지난 10∼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가 내년 중국의 경제 정책 우선 목표로 '내...
한국판 테마섹 꿈꾸는 新국부펀드…'정부와의 결별'이 성패 가른다 2025-12-14 18:07:40
등 주무부처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연기금·공제회의 최고경영자(CEO)와 CIO가 2~3년마다 바뀌는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전문성을 키우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투자 목적과 대상이 분명치 않은 점도 한국형 국부펀드의 한계로 지적된다. 정부가 테마섹과 함께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은 호주 퓨처펀드의 경우 자원 호황...
[백승현의 시각] 누구를 위한 정년연장일까 2025-12-14 18:04:36
연장 논의가 ‘다행히’ 공전하고 있다.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지난 11일 내놓은 10쪽짜리 ‘2026년 업무보고’ 보도자료엔 정년 연장이라는 단어는 딱 한 번 등장했고, 생중계된 업무보고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정년 연장 문제는 논란이 좀 많던데…”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던 국정과제에...
中, '車출혈경쟁 대응' 가이드라인 제정…"중대 법률 리스크" 2025-12-14 13:52:18
여러 차례 발표했다. 3월 거시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일부 업체가 이윤을 희생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5월에는 공업정보화부 관계자가 자동차업계 내권 현상 단속 강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당국의 대대적인 지원 속에 수십 개로 불어난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이제는...
에너지 공기업 사장 인선 본격화…두 자릿수 지원에 '과열' 2025-12-14 06:32:02
후보군을 추린 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주무 부처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석유공사는 김동섭 전 사장이 지난달 24일 퇴임한 이후 현재는 최문규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새 사장에게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향방을 결정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질 전망이다. 올해 초...
당정 '배임죄 폐지' 위한 특례법 만든다 2025-12-11 17:54:58
배임죄 판례가 3300여 건에 이르다 보니 주무 부처인 법무부가 이를 유형화하는 것을 넘어 개별 입법안까지 선명하게 마련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TF 한 의원은 “부동산 이중 매매, 금융회사의 친인척 무담보 대출, 특허 무단 대여 등 기존 배임 범죄를 처벌하려면 부동산 관련법, 은행법, 특허법...
국토硏 "민투사업, 국민 편익에 영향…의존도 더 높아질 것" 2025-12-09 15:28:48
민간기관의 건설 기성액은 같은 기간 51.4%에서 80.6%로 대폭 상승했다. 보고서는 민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 다단계 심의 절차를 통합 심의로 간소화 ▲ 경쟁 제안을 통한 재정 절감 ▲ 사업을 추진하는 주무 부처·관청의 의사 결정 권한 강화를 제시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