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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한국 기업인데…'중국판 다이소' 루머에 피눈물 [이슈+] 2025-11-28 19:31:02
뉴미디어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중국경영관리소장)는 "무비자 정책으로 인해 일부 불법 체류나 범죄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를 두고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도박', '중국인 범죄와 전염병을 경계하라' 같은 과격한 표현이 쏟아지는 것은...
구광모 "안정보다 쇄신"…기술통 전진 배치로 'ABC' 드라이브 2025-11-27 18:10:32
“중국의 저가 공세 등이 부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세대교체 인사다.” LG그룹이 27일 실시한 사장단·임원 인사에 대한 산업계의 평가다. 석유화학 구조조정, 원·달러 환율 불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을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은 ‘인적 쇄신’을...
신학철 부회장 "공대 진학, 억지 구호론 안돼…세상 바꿀 아이디어부터 키우자" 2025-11-26 17:33:43
▷중국이 그런 걸 잘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스타트업에서 탄생한 기업인을 영웅으로 대접해줍니다. 우리도 사회 전체에 공학이 존중받는 풍토를 조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발적으로 인재가 모일 겁니다. 막무가내로 ‘공대에 진학하라’는 억지 구호는 이제 통하지 않아요.” ▷공대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역 대학과 접점 늘리는 효성전기…"매뉴콘 타고 유니콘으로 성장할 것" 2025-11-26 15:46:56
회장은 내다봤다. 이미 동아대 전기공학과와 협업을 시작했고, 부산대 등 지역 대학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그는 “지역 대학 소속 학생이 우리 회사에서 일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미국 관세 영향이 있겠지만, 2028년 연결기준 매출 1조원 돌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美 "센카쿠 포함한 日방위공약 확고"…연이어 다카이치 지원사격(종합) 2025-11-21 16:44:32
중국은 이에 대해 매우 불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다카이치 총리가 너무 분명하게 말하다 보니 중국은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스인훙 인민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당시 미일 정상이 미 항공모함에 함께 승선한 점을 거론하면서 "미일 군사동맹의...
네이버웹툰 숏애니 서비스 컷츠, 유료 재화 '쿠키' 안 쓴다 2025-11-19 14:21:24
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웹툰은 기본적으로 글로벌로 확장된 시장"이라며 "네이버웹툰이 수익 시장을 열어 숏애니 생태계를 연다면 글로벌 창작자를 모을 수도 있다. 컷츠가 글로벌 창작자를 모으는 플랫폼이 된다면 미래 가능성은 굉장히 크다. 게다가 창작자를 육성해 웹툰 플랫폼을 키웠던 노하우도...
中, '한일령' 본격화하나…여행·영화 공세 속 대치 장기화 우려 2025-11-18 20:21:54
못했다.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학과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미일·중일 정상회담 직후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나온 점을 거론한 뒤 "중국이 자신의 '역린'을 건드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일본은 (긴장) 확대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중국은 '하나의 중국' 문제에 대해 강력히...
대만 대학서 'AI 수업' 급증…"산업 구조 전환 반영" 2025-11-17 15:07:09
포기하고 의대나 이공 계열을 선택해 고임금 직장에 취업하기를 바라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 인문학과 교수는 이런 현상이 대만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미국에서도 최근 영문학과, 교육학과, 심리학과 등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AI의 영향이라며 "10년 후에 모두의 경쟁상대는 AI가 될 것"으로...
K뷰티 산업 재편 본격화…글로벌 브랜드 vs 제조 전문 2025-11-16 07:11:00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화로 반등했지만,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LG생활건강은 아직 구조 조정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K-뷰티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다"면서도 "그러나 완성품 브랜드는 시장을 확장하고, 채널의 전환 없이는 성장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
"비싸도 살래요" 못사서 난리…中화장품에 푹 빠진 Z세대 [현장+] 2025-11-15 15:00:57
수치로도 확인된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중국 화장품 수입액은 7225만4000달러(약 1050억원)를 기록했다. 이미 작년 수입액(6774만8000달러)을 뛰어넘은 수치다. 반면 수출 규모는 줄고 있다. 올해 1~9월 기준 K뷰티의 대중국 수출액은 14억1287만달러로 전년 동기(16억3248만달러) 대비 약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