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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다 뚫렸다…"위약금 면제·형사고발" 2025-12-29 17:37:10
법 준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TF 책임자인 배경훈 부총리는 "쿠팡의 정보유출은 명백한 국내법 위반사항으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다른 기업과 동일하게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정보유출에 무관용이라는 정부의 기조는 KT와 LG유플러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두 회사가...
유명무실 지적받던 ISMS 인증, 이제 '취소'까지 간다 2025-12-29 15:55:07
취소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에도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인증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 위반 행위의 중대성을 따져 인증을 취소한다. 특히 1천만명 이상의 피해 발생, 반복적 법 위반, 고의·중과실 위반행위로 사회적 영향이 큰...
쿠팡 사태 범정부TF "쿠팡에 강력 경고…전방위적 대응" 2025-12-29 15:01:01
공정한 시장 질서, 물류·유통 전반의 법 준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엄정하게 조사·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주요 논의 내용도 신속하고도 엄정한 조사에 방점이 맞춰졌다. 우선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기관들은...
울산노동지청, 중대재해수사과 신설…초기 수사 신속성 기대 2025-12-29 14:19:16
내 발생하는 중대 산업재해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수사과'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30일 자로 신설되는 중대재해수사과에는 전문 수사 인력이 배치돼 사고 발생 시 초기 수사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산업안전 관련 수사 경험이 풍부한 과장(5급)과 산업안전감독관 6명으로 우선 구성됐으며, 향후 수사...
'고객이 동의하면 중요사항 등기 대신 SMS 통지' 약관…"무효" 2025-12-29 12:00:08
위반해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법률이 허용하지 않는 연대보증 조항을 두거나 추상적·포괄적인 담보 충당 조항을 둔 경우도 약관법 위반 혹은 무효라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고객이 사전에 그렇게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 기한이익 상실 통지 등 권리나 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내용증명이 아닌 이메일이나...
연매협 "미등록 기획사, 업계 질서 교란…늦장 등록해도 고발" 2025-12-29 11:05:07
명의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도 관련 법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영업 활동을 해온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상벌위는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업계의 공정한 질서와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2025-12-28 17:58:31
기업에는 법적 리스크 대응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공정거래·중대재해·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시행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연간 200억달러...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법복을 벗은 양 변호사는 화우에 합류하자마자 투입돼 힘을 보탰다. 이 사건은 상고심 단계로 넘어가 있다. 화우는 현대차뿐 아니라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셀트리온, 동희오토 등 여러 기업을 대리해 불법 파견뿐 아니라 통상임금, 중대재해, 부당 노동행위, 임금피크제 등 송무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주요 로펌 중...
"네가 시집와서 부자 연 끊겨"…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男 2025-12-28 16:01:25
있던 끝에 범행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인식과 사고를 80세가 넘은 지금에 와서 개선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려는 지극히 중대한 범죄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피고인이 고령인...
"너 때문에 아들과 절연"…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2025-12-28 11:32:31
지원을 했음에도 보답을 못 받고 있다는 왜곡되고 편향된 인식과 사고를 수십 년 갖고 있던 끝에 범행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인식과 사고를 80세가 넘은 지금에 와서 개선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려는 지극히 중대한 범죄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