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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그래미 오디오북 부문 수상…"깊은 명상적 경험 선사" 2026-02-02 10:17:47
일반적인 오디오북 형식을 초월한 깊은 명상적 경험을 청취자들에게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싱어송라이터 루퍼스 웨인라이트는 이날 대신 트로피를 받으러 무대에 올라 달라이라마가 전하는 자비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31년 아나운서 생활 내려놓더니…황정민 '깜짝 근황' [본캐부캐] 2026-01-25 08:24:57
이런 걸까 싶더라"고 전했다. 더불어 청취자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오랜 기간 소통했던 경험을 살려보고 싶다는 계획이다. "제가 라디오를 할 때 오프닝에 애착이 컸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거죠. 무리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즐겁게 해나가고 싶어요."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년간 빌보드 차트 분석해보니…불안·절망 늘고 기쁨 줄었다 2026-01-20 15:33:50
청취자들이 자신의 기분에 맞는 노래를 반복 재생하면서, 상대적으로 밝은 곡들은 차트에 오르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빌보드 순위 산정 방식이 변화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과거에는 음반 판매량이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스트리밍 수치가 반영되면서 청취자들이 자신의 정서에...
"AI 아냐?" 남자들도 갖고 싶어 난리…박나래 광배근 어떻길래 [건강!톡] 2026-01-15 20:30:01
청취자가 "10개면 체육인이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광배인 이라고 해달라"고 화답했다. 지난해 박나래는 운동이 생활화된 일상과 비키니 몸매를 노출하기도 했다. 당시 박나래는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다"며 아침부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운동에 집중한 박나래는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법대 자퇴 후 한예종 입학 "최고의 일탈"…결국 교수님 된 민진웅 2026-01-14 14:54:42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은 무엇이었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을 전했다. 민진웅은 "아마 그 선택이 최고의 일탈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법대는 한 학기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 곧바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후에야 말씀드렸고, 많이 놀라셨지만...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예쁘고 섬세하더라고요. 또 라디오 진행할 때 청취자들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보내온 사연들도 떠올랐고요. 그래서 '그럼 제가 이런 장면들을 동화처럼 풀어보면 어떨까요?' 하고 제안했고, 그렇게 어린이책을 쓰게 됐습니다." ▶ 어린이책은 써보니 어떠셨나요. "동화라기보다 '어린이를 위한 에세이'에...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마틴 개릭스와 함께 역대 최다 기록이다. 그는 청취자 4400만여 명의 라디오 프로그램 ‘스테이트 오브 트랜스’ 진행자이기도 하다. 뷔런은 지난 11월 새 음반을 발표했다. 앨범명은 ‘피아노’. 그 안엔 강렬한 리듬도, 고막을 때리는 전자음도 없다. 대신 그가 작곡한 피아노 작품 15곡이 담겨 있었다. EDM 차트에서...
[천자칼럼]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연금' 2025-12-24 17:19:55
옛 노래를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청취자가 많아지면 이른바 ‘차트 역주행’ 현상이 나타난다. 국내 음원 차트 ‘톱 100’에서 발표 1년이 넘은 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안팎에 달한다. 익숙한 콘텐츠를 맨 앞에 내세우는 SNS 알고리즘의 위력이 커진 것도 역주행곡이 늘어난 원인으로 거론된다. 여름 축제에 빠지지 않는...
'저속노화' 정희원, 라디오 방송도 폐지…사생활 논란에 '고속 퇴장' 2025-12-23 07:50:29
"청취자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해당 시간대에는 '라디오 문화센터'가 편성됐다.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공식 계정도 삭제됐고, 약 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채널에 게시됐던 콘텐츠 역시 모두 내려간 상태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이 이러한 결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고...
불편함 속의 온기…하콘 라디오가 건네는 위로 2025-12-19 14:07:11
선곡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는 이후로도 재기발랄한 이야기와 선곡을 이어가며 조금씩 다듬어지고 발전했다. 이름도 ‘소심한 라디오’에서 ‘소심음감(소소하고 심도있는 음악 감상실)’으로 바뀌며 정체성을 갖춰갔다. 모든 음악을 하콘의 실황 음원으로 선곡한 것도 중요한 지점이었다. 당시에는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