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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도 콕 찍은 ‘한화 모델’…김승연이 뿌린 ‘함께 멀리’ 씨앗, 김동관이 꽃피웠다 2025-12-19 09:14:48
시절 하청노조를 상대로 제기됐던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했다. 점거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컸던 것은 사실이지만 법적 다툼이 장기화될수록 현장 갈등이 굳어진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김동관 부회장의 상생 경영 의지와 지역사회의 중재가 더해지며 ‘갈등의 종결’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지나친 교섭단위 분리는 혼란 초래"…화우, 노란봉투법 세미나 개최 2025-12-18 16:17:23
하청 근로자의 노무가 원청 사업의 본질적 요소에 해당하는지 여부 △단체교섭권의 실질 보장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우 변호사는 "구체적 지배력과 실질적 지배력, 구체적 결정권과 실질적 결정권 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사용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며 "모든 기준을 충족할 필요는 없지만 상당 부분을...
하청직원 우선채용에 성과급까지…협력업체 챙기는 '착한 기업들' 2025-12-16 17:29:48
안정성에 위험 요인(리스크)로 작용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원·하청 상생이 기업 경쟁력 올해 8월 기준 20·30대 임금근로자 811만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257만 명(31.7%)에 달했다.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30대 임금근로자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2015년 12.7%에서 올해 19.6%로 확대됐다....
임금·숙련도 쌓은 뒤 '이직 점프'…"첫 일자리는 종착지 아닌 경유지" 2025-12-16 17:22:45
첫 직장이 계약직이거나 중소기업, 하청업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을 마냥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올해 발표한 ‘2023년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연간 일자리 이동률은 21.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30대(15.6%), 40대(13.1%)와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하다. 고용...
교섭창구 단일화·교섭단위 분리 '모호' … 혼란 부추긴 노조법 시행령 2025-12-15 16:17:01
내용은 △원청 사용자와 하청노조 간의 실질적 교섭을 촉진하면서도,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방지해 안정된 교섭체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행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틀 내에서 하청노조 교섭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안이 합당하다는 전제하에 △원청 사용자 사업(장)을 기준으로 하되 노사 간 자율적인 교섭을 존중해...
매출 5000억 기업 89% "노란봉투법 보완입법 필요" 2025-12-14 14:04:17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87.0%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이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특히 '매우 부정적 영향'을 예상한 응답 비율은 42.0%에 달해 기업 현장의 우려가 심각한 수준임이 확인됐다고 경총은 설명했다. '긍정적 영향'을 전망한 기업은 1곳(1.0%)...
주요기업 99% "내년 3월 시행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요" 2025-12-14 12:00:01
노조법(일명 노란봉투법)이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이중 '매우 부정적 영향'을 예상한 응답 비율은 42.0%에 달해 기업 현장의 우려가 심각한 수준임이 확인됐다고 경총은 전했다. 아울러 '긍정적 영향'을 전망한 기업은 1곳(1.0%)에 불과했다. 노사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원·하청 상생하고 비정규직 차별 않는 일터 많아져야" 2025-12-10 18:33:07
고용을 승계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하청업체와 도급 계약 시 매년 임금 인상과 연동해 도급 단가를 인상하고, 연 1회 생산성 향상 기여금도 지급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파견·기간제 직원에게도 정규직과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급과 개인 인센티브를 준다. 노사발전재단과 고용노동부는 10일 서울 여의도동...
[단독]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중노위 '원·하청 교섭 지침' 마련 착수 2025-12-08 17:39:08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하청노조가 사용자성이 있는 원청을 상대로 파업이 가능해지면 조정 절차가 급증할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노동위의 경험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해 중앙노동위 기준으로 복수노조 관련 처리 사건은 93건에 불과하다. 기존 법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정...
코앞으로 다가온 '노란봉투법'…고용노동부 시행령 둘러싼 우려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12-04 07:00:04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입법될 당시에는 원·하청 간의 노사관계는 고려되지 않았다. 기존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는 근로계약 당사자인 사용자가 동일하고, 물리적으로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 내에 존재하는 복수 노동조합 간의 관계를 전제로 하기에, 원·하청 간의 단체교섭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