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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17:37:21
위헌성을 두고 대립해온 사안이다. 헌재는 이날 통과된 개정안처럼 예외적인 경우에 재판소원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려왔다. 반면 대법원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는 헌법 규정을 근거로 재판소원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한다. “재판을 법원이 아닌 곳에서 한다든지, 불복이 있다고 해서 대법원을...
기후소송단,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공론화 절차 전면 재설계 요구 2026-02-11 14:03:23
열고, 국회 공론화가 졸속으로 진행될 우려가 크고, 헌재 결정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의제 설정, 참여 구성, 자료 검증, 숙의 기간 및 운영 원칙을 헌재 결정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 제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2030년 이후...
'검찰청 폐지' 발끈한 현직 검사…헌법소원 냈지만 '각하' 2026-02-11 11:40:49
뜻한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사건을 접수한 뒤 헌법재판관 3인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에서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결여됐다'며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 검사는 개정 정부조직법이 입법적 한계를 넘어 헌법이 검사에게 부여한 수사권을 박탈한다고 주장했다. 검사의 신분을 부당하게...
태국 국민당, 총선 패배 이어 소속 의원 10명 정치생명 위기 2026-02-10 13:24:52
헌재는 왕실모독죄 개정을 꾀한 전진당의 해산을 결정하고 피타 림짜른랏(43) 전 대표 등 전진당 지도부 11명의 정치 활동을 10년간 금지했다. 이에 전진당은 해체하고 소속 의원들은 후신인 국민당을 결성했다. 하지만 이런 처벌로도 모자라 헌재 결정 직후 NACC는 왕실모독죄 개정안 발의에 참여한 전진당 의원 44명에...
아누틴 태국총리, 민족주의 업고 총선 대승…정치불안 종식 기대감 2026-02-09 15:48:55
작년 8월 패통탄 총리가 헌재 판결로 물러나자 개헌 추진 약속을 고리로 전진당 후신 국민당과 손잡고 총리 투표에서 승리, 집권에 성공했다. 이처럼 노련하고 폭넓은 협상력을 바탕으로 이번 총선을 앞두고 프아타이당 등 다른 당에서 현역 의원 64명을 끌어들여 이들의 선거 운동 조직을 흡수하며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탄핵이 소추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대리해 헌재에서 기각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2008년에는 태아의 성별을 산모에게 알려주는 행위를 금지한 의료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아냈다.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도 주력했다. 2008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해외 첫 사무소를 열고 '타슈켄트시티...
태국총선 D-3, 진보-보수-포퓰리즘 3파전 치열…선거후 연정 전망 2026-02-05 09:44:43
추진을 입헌군주제 전복 시도로 간주한 헌재의 해산 명령으로 당이 사라지고 지도부 인사들의 정치 활동도 10년간 금지되는 시련을 겪었다. 국민당은 도시 지역·청년층의 강력한 지지를 업고 높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번 총선에서 1당이 되더라도 집권에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보수...
"요리대회 우승 스타 셰프 사망…유산은 '자식 버린 아빠' 손에?"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30 12:00:01
인정한 부분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선 입법을 하도록 주문했는데, 현재까지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다. 유류분 상실 사유를 도입하는 방식을 두고 직계존속 이외에 나머지 유류분 권리자인 직계비속, 배우자에 대해서도 상속권 상실 제도를 확장할지, 상속권은 유지하되 유류분...
대한변리사회, 변리사 자격조항에 대한 헌재 합헌 결정 ‘환영’ 2026-01-29 21:54:46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는 29일 성명을 내고 변리사법 제3조(자격) 및 제11조(변리사회 가입의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변호사(청구인)가 신청한 변리사법 제3조 및 제11조에 대한 위헌확인 심판청구에 대해 기각 및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번 심판청구 사건은 지난...
헌재 "3% 이상 득표 정당에만 비례 의석 할당하는 건 위헌" 2026-01-29 18:02:44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재는 29일 22대 총선에서 군소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사람들과 비법인사단, 유권자 등이 공직선거법 189조 1항 1호가 자신들의 선거권, 공무담임권,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서 7 대 2 의견으로 위헌 판단을 내렸다. 이 조항은 비례대표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