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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아트테크 사기…갤러리 대표 구속 2025-12-24 17:37:29
금융사기라고 지적한다. 이지훈 법무법인 심앤이 변호사는 “고수익을 미끼로 사실상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작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수법”이라며 “미술품이라는 실물이 있더라도 일정 수익과 원금을 보장한다는 설명이 나오면 사기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 김다빈/김영리 기자 davinci@hankyung.com
노조법 시행령… 교섭창구단일화 제도는 끝났다 2025-12-23 14:43:24
된다. 이 과정에서 특정 일방의 논리만을 앞세우기보다는,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시행령은 갈등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새로운 제도 환경 속에서도 노사 모두가 감당 가능한 질서를 만드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고려아연 美백기사도 '고·조 콤비' 작품…MBK 들었다놨다하는 김앤장 2025-12-23 09:42:15
예상 매출치를 높여 잡고 있다. 한 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는 "대기업 오너의 형사사건을 매개로 해당 그룹의 M&A 등 모든 자문을 싹쓸이하는 김앤장의 '전매특허'가 PEF에서마저 통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다른 대형 로펌 변호사도 "오너 형사 사건에선 김앤장을 쓸 수밖에 없다는걸 MBK가 가장 잘...
[민철기의 개똥法학]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가 사법개혁 될 수 없는 이유 2025-12-19 17:44:47
통과했다. 법원은 물론이고 대한변호사협회와 학계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이 위헌 소지가 있고 사법부 독립에 반한다는 등의 이유로 사실상 반대하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위헌 논란을 의식한 듯 각계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일부 내용을 수정했으나 이를 추진하겠다는 여당의 기본 입장은 변화가 없는 것...
'롯데 불법자문'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2심 징역형 집유 [CEO와 법정] 2025-12-19 16:27:53
"형사·행정 사건의 계획을 수립했다는 것도 법률 계약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추징금도 변호사를 선정하는 등 소송을 위한 총괄 업무를 한 부분만 인정했다. 민 회장은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벌어진 2015년 10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변호사 자격 없이 신동주 회장을 위한 법률 사무를 한 대가로 198억원...
형량 늘어난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도 유죄 2025-12-19 16:12:40
사실을 인정했지만, 개인 변호사 선임비 송금 등 다른 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오며 회사 자금과 개인 자금 등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일부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속보]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 징역 3년6개월…형수는 집유 2025-12-19 14:33:24
개인변호사 선임 비용을 송금한 혐의 등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박씨는 2011∼2021년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아내 이씨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으로 일부 횡령에 가담한...
뇌물로 받은 샤넬백, 세금 내야할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12-19 08:25:56
본질적 차이에서 비롯된다. 뇌물은 형사벌 규정 자체에 몰수·추징이 예정돼 있고, 국가가 그 범죄 소득을 가져간다. 반면 횡령·배임액은 사적 관계에서 피해자에게 반환된다. 즉, 뇌물은 몰수·추징으로 국가에 이익이 귀속되지만, 횡령·배임액은 사적으로 반환된다는 차이가 판결의 갈림길이 됐다. 작은 뇌물, 큰...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변호사 비용, 아파트 관리비 등 사적 용도까지 회사 자금을 사용했다"며 "이 사건으로 라엘은 7억원, 메디아붐은 13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피해를 봤다"고 판시했다. 이어 "박수홍과의 신뢰관계에 기초해 피해회사들의 자금을 관리하게 됐음에도 그 취지에 반해 회사자금을 주먹구구식으로 방만하게 사용했다"며 "가족관계...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2심서 징역 1년 2025-12-18 12:27:31
변호사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 경감은 직위 해제된 상태다. 황의조 측은 지난해 2월 "사건을 해결해 주겠다며 접근한 브로커가 있었다"며 수사관 기피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황의조 측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