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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패션街는]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3-08-20 18:59:36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바이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골프슈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3 F/W에 런칭하는 신규 여성복 브랜드 ‘라우드무트(LOUDMUT)’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9일과 14일에 각각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롯데 평촌점에 매장을 오픈했고, 20일 롯데강남, 27일 롯데센텀, 30일 현대신촌 ...
PGA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22일 개막…1000만弗 잭팟 터뜨릴 최후의 승자는? 2013-08-20 17:40:00
톱5’에 든 선수가 우승하면 자력으로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한 것. 이로 인해 당시 1600점으로 페덱스컵 랭킹 5위였던 브랜트 스니데커가 우승을 차지하며 4100점으로 1위가 됐고 2500점 1위로 시작한 매킬로이는 2827점으로 2위, 2위(2250점)로 출발한 우즈는 2663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최경주, 위창수 7년...
노승열, 플레이오프 티켓 '가물가물' 2013-08-16 17:03:42
‘톱5’ 안에 들어야 한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1번홀(파4)에서 ‘3온2퍼트’로 보기를 적어냈다. 하지만 3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잡은 뒤 7번홀(파3)에서는 15m가 넘는 장거리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발판을 만들었다. 페덱스컵 랭킹...
PGA챔피언십 우승한 더프너의 '빨랫줄 샷' 비결은? "임팩트 순간 오른쪽 팔뚝과 샤프트가 일직선" 2013-08-16 17:01:59
골프 스윙의 모범으로 꼽히는 벤 호건(1912~1997)의 것과 ‘판박이’라고 평가했다. 호건은 진 사라센, 게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와 함께 현존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정복한 다섯 명 중 한 명이다. 그가 1957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에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현대 골프의 기본-5가지 레슨’은...
"미셸 위, 솔하임컵 美 국가대표 선발 논란" 2013-08-16 10:06:40
골프 대항전인 2013 솔하임컵 대회에 미셸 위(위성미·24)가 최근의 성적부진에도 불구, 단장 추천으로 미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는 15일 미국 대표팀의 맥 맬런 단장이 미셸 위를 대표로 선발하자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맬런 단장이...
김도훈 '버디쇼'…9언더 1위 2013-08-15 17:40:28
톱10’에 진입, 상금랭킹 5위를 달리고 있다. 8년 만에 드라이버 입스(실패 우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에서 벗어나며 보성cc클래식 프로 첫 우승을 따냈던 김태훈(28)은 6언더파 66타를 쳐 박상현(30·메리츠금융) 박준원(27) 조민근(23) 등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이날 광복절을...
"3大메이저를 향하여"…女골프 하반기 스타트 2013-08-13 17:08:29
2위(71.40타), 톱10 피니시율 2위(66.67%)다. 강원 홍천군의 힐드로사이cc(파72·6684야드)에서 15일 열리는 넵스 마스터피스에는 김효주와 장하나를 비롯한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미국 lpga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줄줄이 오버파…우즈·미켈슨 '동반 몰락' 2013-08-11 17:41:44
등 톱 랭커 밀려…매킬로이만 이름값 “우리는 매주 골프를 잘 칠 수 없다. 그것이 골프다. 불행하게 이번주는 못치는 주간이었다.”(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 2위인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동반 자멸하는 등 톱 랭커들이 줄줄이 오버파를 기록하며...
'8자 스윙' 퓨릭 vs '왜글 왕' 더프너 막판 우승 경쟁 2013-08-11 17:33:11
했다. 더프너는 2002년 프로 데뷔 후 ‘톱10’에 10차례 든 것이 전부일 정도로 무명이었으나 2008년 척 쿡을 코치로 영입해 스윙을 교정한 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톱 랭커로 거듭났다. 쿡은 “더프너가 임팩트 때 안정적으로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서 미스샷을 남발했다”며 이를 바로잡아줬다....
절친의 훈수…"우즈, 문제는 퍼팅이야" 2013-08-07 17:17:5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8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절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에게 다시 ‘퍼팅 특훈’을 받았다. 7일 미국 pga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즈와 스트리커는 지난 월요일 대회장인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cc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