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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작년매출 12.4%↑ 영업이익 13.4%↓ 2013-02-07 15:48:44
점포의 매출 회복과 아울렛 등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총 매출액이 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신규점 오픈 및 주요점포리뉴얼 비용 증가로 1.0% 소폭 증가했다. 국내 대형마트 부문은 영업규제의 영향으로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신장,영업이익은 4.6% 감소했으나, 해외마트의 운영 안정화에 따른 적자폭...
'네이버' 품 벗어나는 NHN 모바일 서비스 … "카톡과 정면 승부" 2013-02-07 13:11:02
벗어나는 인력은 총 900여명.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의 인력 규모는 각각 150명이다. 게임 본부의 경우 게임 관련 직원들이 한게임으로 가면서 6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의 경쟁 서비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직원은 270명 수준.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올해 라인 가입자...
NHN, 4개 법인으로 분리 2013-02-06 17:10:47
40%의 지분구조로 총 4백억원을 출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NHN이사회는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4분기 실적에 대해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NHN의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기간 보다 9.5% 늘어난 6천 446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천6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직형 반도체 설비로 매출 수직상승 2013-02-06 17:02:40
매출은 총 150억원. 지난달엔 일본 반도체업체와 670만달러(약 72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에도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민 사장은 “올해 pcb 제조장비로만 3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수직형 현상기 주문이 늘면서 민...
"주주 눈치 무서워"…DELL 창업자의 반란 2013-02-06 16:57:44
부상으로 pc 판매가 둔화되면서 2008년부터는 매출 성장이 정체돼 버렸다. 한때 1200억달러를 넘었던 시가총액도 230억달러(5일 현재)로 쪼그라들었다.이에 델은 ibm과 같이 기업을 상대로 한 서비스업체로 변신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이미 대형 상장사로 덩치가 커버린 델은 효율적인 턴어라운드에 어려움을 겪어...
짧은 설 연휴 '위메이드'와 함께! 2013-02-06 15:56:26
홈페이지(http://www.wemad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게임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윈드러너' 매출 1위, 상위권 4개 위메이드 스타일! 터치 파이터 for kakao, 재야의 고수와 겨룬다! 위메이드, 와이디온라인과 고객지원 업무 협약 위메이드...
[따뜻한 기업] 롯데, 200억원 규모 기금 조성…협력업체 해외 진출 도와 2013-02-06 15:31:03
매출 1000억원 미만인 협력회사가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최대 2.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협력업체의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0억원 규모의 ‘해외 동반성장 기금’을 통해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국 인도네시아...
<中企 적합업종 지정…빵집ㆍ식자재유통株 '울상'>(종합) 2013-02-06 15:13:10
종목이다. 새로운 점포 개설이 제한되면 프랜차이즈 빵집과 외식업체 매출이 큰 기업은 실적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립식품[005610]은 전날보다 2.62% 내린 2만2천300원에거래됐다. 이 회사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다. '뚜레쥬르'를...
<中企 적합업종 지정…빵집ㆍ식자재유통株 '울상'> 2013-02-06 14:46:32
매출에서 빵집과 레스토랑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이다. 이날 크라운베이커리를 보유한 크라운제과는 보합권(0.00%)을 나타냈다. 크라운제과 매출 중 크라운베이커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마켓오'를 보유한 오리온은 1.02% 올랐고 롯데리아 지분을 가진...
국산품 납품업체 "관광공사 면세점 존치해야" 2013-02-06 09:55:21
전달할 예정입니다. 청원서에는 총 90명의 대표들이 서명했으며, 청원서 서명을 이끈 노치현 고려인삼제조 이사는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이 국산품 매출 비중을 40%대까지 유지하고, 우수 국산품 판매를 위한 중소기업 전문매장을 인천공항에 개설하는 등 국산품 납품업체들의 판로 개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