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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비둘기 vs 매 2026-02-01 17:22:56
분위기다. 지명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은 선물가격이 하루 만에 31% 급락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5% 이상 하락해 9개월 만에 개당 7만달러대로 내려갔다. 한국도 신임 Fed 의장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워시 의장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나서면 원·달러 환율도 안정적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송형석 논설위원...
반도체 밸류체인 ETF,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2026-02-01 17:16:24
반도체 전공정 관련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주요주 20개에 투자하는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33.32%)가 뒤를 이었다. ‘RISE AI반도체TOP10’(31.75%), ‘SOL AI반도체소부장’(26.71%), ‘SOL 반도체후공정’(26.62%)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냈다. 이들 ETF가 담은 리노공업(54.15%),...
"개미·퇴직연금까지 지속 유입…코스피, 7000도 가능" 2026-02-01 17:14:29
1조원 규모였던 ‘KODEX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매일 1조원씩 늘어 5조원을 돌파했다”며 “‘코스피 5000’을 놓친 개인들이 ‘코스닥 3000’은 놓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코스닥이 그동안 눌려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아직 실적이 따라오지 않고 있다”며 “포트폴리오의...
케이뱅크·에스팀 등 4곳…IPO 위한 기관 수요예측 2026-02-01 17:11:55
곳은 없다. 케이뱅크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8300~9500원, 상장 시가총액은 3조3673억~3조8541억원이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IPO다. 국내 1세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최근 개인사업자 대출 및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이...
테더, 美국채 보유량 1200억달러 돌파 2026-02-01 17:09:19
위해 매달 투입하는 자금이 조만간 1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준비금을 제외한 투자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테더는 초과 이익을 활용해 농업, 에너지, 미디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관련 투자액은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의 성장은 달러에 대한 전...
'6000억 펀드' 만든 정부…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낸다 2026-02-01 17:06:43
금리로 조달해 준다.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대 200억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사업비의 최대 60% 범위 내 공사비 등에 대해 대출을 진행한다. 모펀드는 자펀드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자펀드 규모의...
쿠팡, 재작년 9천여억원 미국행…한국법인 순이익보다 많아(종합) 2026-02-01 16:56:12
등 특수관계자에 지급한 비용이 순이익보다 1천500억원 이상 많았던 셈이다. 쿠팡이 한국 진출 이후 10년간 6조2천억원을 물류망 구축 등에 투자했고 지난 2024년부터는 3년간 3조원을 투자하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한해 순이익보다 많은 비용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쿠팡은 2...
'삼중고' 빠진 시멘트 "저탄소 수요확대 필요" 2026-02-01 16:24:23
전기료가 10.2% 인상되면서 시멘트 생산원가에서 차지하는 전기료 비중이 기존 30% 내외에서 평균 4~6%포인트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NDC가 2035년에 2018년 온실가스 순 배출량 대비 53~61% 감축키로 확정하면서 업계 부담은 더 커졌다. 실제로 시멘트 6개사의 2024년 매출은 5조원, 영업이익은 5700억원 수준에...
[단독] '7000억불 수출탑'의 그늘…무역대금 1800억불, 해외서 잠잔다 2026-02-01 15:34:36
비율이 4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최근 10년 내 처음이다. 2016~2019년만 하더라도 국내 외환 유입액의 과반이 기업이 수령한 무역대금이었다. 2020~2024년에도 이 비율은 40%대를 유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출기업들이 대금을 서둘러 회수해야 할 필요성을 덜 느꼈다”며...
주식시장 불장에 자금 대이동…가상화폐 '급랭' 2026-02-01 14:15:02
조원)과 코스닥시장(약 125조원) 합산액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가상자산 산업 육성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시중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후 가상자산 거래는 점차 감소하고, 주식 거래가 활기를 띠면서 지난 2월부터 두 시장 간 전세가 역전됐다. 지난달 30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