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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결국 법적 다툼에 직면한 '보이스피싱 무과실 책임' 2025-09-23 17:34:34
배상 책임이 민법과 민사소송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민법 390조는 채무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권리를 정하고 있는데 고의 또는 과실을 성립 요건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 민사소송에서는 배상 판결이 나오려면 피해를 봤다는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은행권 일각에선 정부 예고대로...
1년간 무려 5만8000번…"형 죽인다", "감금당해" 거짓 신고한 50대 2025-09-23 17:24:04
요청했지만, A씨가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112 허위 신고로 실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면서 A씨에 대해 형사 처벌 외에도 허위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에 대해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뻑가vs과즙세연, 2차 변론기일도 불참…"조정 의지 없다" 2025-09-23 13:38:31
서울중앙지법 민사1005단독(부장판사 임복규)가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뻑가와 과즙세연 법률대리인 모두 "조정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추후 공판에서 선고를 예고했다. 이날 재판에는 뻑가와 과즙세연 모두 참석하지 않은 채 법률대리인들만 출석했다. 과즙세연은 지난...
머독, '엡스타인 보도' 트럼프 100억불 소송에 "언론자유 모독" 2025-09-23 11:52:03
일간 뉴욕타임스(NYT)를 상대로 낸 150억 달러(21조 원) 규모 명예훼손 소송의 소장에 담긴 주장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길어 "명백히 부적절하고 용인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연방법원의 민사소송 절차 규정에 부합하도록 보다 명쾌하고 간략하게 재작성해서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첸백시·SM 6억 소송, 오늘 첫 조정기일 2025-09-23 08:04:35
간 계약이행을 둘러싼 6억원대 민사소송의 조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5민사부(재판장 조용래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45분 첸백시와 SM엔터 간 첫 조정기일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지난 1일 SM엔터가 첸백시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 이행 청구 소송과 첸백시 멤버들이...
압구정 아파트 90억에 팔렸다더니…4개월 뒤 벌어진 일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5-09-23 07:00:07
입증입니다. 민사소송에서 입증책임은 취소를 주장하는 매수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후속 거래 당사자가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강제조사가 가능한 수사기관이 나서야 밝혀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매수인이 스스로 소송에서 이를 입증하기 어렵다면, 결국 계약금을 포기해야 합니다....
화성시 “정명근 시장 폭행, 끝까지 책임 묻겠다” 2025-09-22 19:45:19
관계자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민사적 책임까지 끝까지 묻겠다”며 “공직자를 악성 민원으로부터 지킬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의 비판은 언론과 일부 매체에도 향했다. 시 관계자는 “일부 언론이 업자와 유착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사이비 매체는 폭력을 두둔하며 피해자를 조롱하는 패륜적 행태까지...
'5800여개 경제형벌'로 기업 위축…"경미한 사안은 처벌 자제해야" 2025-09-22 19:25:48
형사규제를 행정·민사 규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배임죄 등 형사규제 의존을 줄이려면 주주대표소송·이중대표소송 등 민사적 구제수단이 실효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입법적 균형을 위해 업무상 배임죄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노란봉투법 도입에...
'피고인 김건희' 법정 모습 공개된다…재판부, 촬영 허가 2025-09-22 17:40:57
민사재판)의 개시 전이나, 판결 선고 시에 한해 허용된다. 판사들이 앉는 자리인 법대 위에서의 촬영은 금지된다. 법원은 "법정 내 질서유지 및 보안, 원활한 촬영 등을 위해 사전에 협의해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할 수 있다"며 "촬영 재판장의 촬영 종료 선언 시 촬영이 종료되므로 촬영 인원들은 이에 따른 퇴정 지시를...
롯데카드 피해자 소송 움직임…"배상액 적고 판결 오래 걸릴 듯" 2025-09-22 17:05:07
과거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피해자들이 제기하는 민사소송과 별개로 정부가 회사에 부과하는 과징금·과태료 규모가 ‘솜방망이’에 그쳤다는 비판도 많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451건의 사고로 8854만3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125건에 과징금 877억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