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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AI·반도체가 중추…본격적인 업사이클 진입할 것” 2026-01-05 06:00:24
지금의 상황을 ‘버블 붕괴 위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산업의 성장 속도와 이익 상승 속도를 함께 보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엔비디아를 예로 들어보죠. 일각에서는 이 회사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보다 더 빠릅니다. 그래서 주가수익비율(PER)이...
[CES 2026] 6억달러 새단장한 우아한 전시장…내부엔 지게차 동원 개막준비 2026-01-04 14:09:51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홍보하는 광고가 대부분이었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오는 5일 키노트를 홍보하는 영상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올해 CES에는 160여 개국에서 4천500여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기업도 삼성, LG, SK, 현대차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합쳐 600여 곳이 참가한다....
'원조 스턴트맨' 김영인 별세…향년 82세 2026-01-04 13:21:31
500편에 이르는 액션 영화에 출연한 그는 200여 편 이상에서 청룽(成龍), 이대근, 김희라 등 당대 액션 스타들의 액션 안무를 지도하기도 했다. 본인은 '실록 김두한'의 박치기 대장 성팔 역과 '동백꽃 신사'의 클라이맥스 액션 장면을 대표작으로 꼽았다. 류승완 감독은 저서 '류승완의 본색'에서...
K패션기업, 새해 해외사업 강화…'매장 늘리고 진출국 확대' 2026-01-04 07:01:02
약 7천500억원(리테일 기준)을 달성했다. 작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패션업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제 '필수 전략'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의류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고 경기 침체로 의류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다, 장기적으로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대책도...
삼성·LG, 4분기 성적표 주목…가전·배터리 부진 속 전장은 '맑음' 2026-01-04 06:30:11
4천500억원∼5천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관측이다. 특히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조6천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80억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9조3천400억원)를 들여 인수한 하만은 2023년 1조1천7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조 영업익'...
"회사 일은 대충"…부업으로 3200만원 챙긴 팀장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04 06:30:02
재택근무를 보장받은 데다, 승인을 받으면 겸직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점 등을 고려하면 직업 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조항의 유효성을 인정했다. 이어 "근로계약 존속 중 용역대금을 받은 사실에 비춰보면 다른 회사를 위해 일한 것이므로 겸업금지 위반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문제는...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2026-01-03 13:28:19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7318억원, ‘TIGER 테슬라채권혼합’이 6686억원으로 채권혼합형 상품 중 순자산 1·2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주식 비중을 높인 채권혼합형 ETF가 좋은 수익을 낼 것이란 의견도 많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증시 강세장이 예상돼서다. 코스피 200지수(40%)와 미국 국채...
'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6-01-03 09:32:21
2심 판결로 1인당 배상액은 300만~500만원으로 늘었다. 재판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중요성, 당시 원고들의 연령 등에 비춰 봤을 때 이 사건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들이 겪은 혼란은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 사건으로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재수 등을 하게 됐다는 것과 같은...
1분 빨리 친 수능벨에 '억장'...배상액 2심서 늘어 2026-01-03 09:13:39
판결로 1인당 배상액은 300만~500만원으로 늘었다. 2023년 11월 16일 경동고에서 치러진 수능 1교시 국어 시간 때 시험 종료 벨이 1분 일찍 울렸다. 경동고는 수동 타종 시스템을 쓰고 있었는데, 경동고 담당 감독관이 시간을 오인한 것이다. 학교는 2교시 후 다시 국어 시험지를 배부해 1분 30초 동안 답안지에 답을 옮겨...
전통 제조 도시 충칭 ‘기술굴기의 요충지’로 탈바꿈한 비결은?[글로벌 현장] 2026-01-03 08:20:34
2억8710만원) 정도다. 현재 500여 건의 위험을 조기 감지했으며 안전사고의 90%가량을 사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치텅로봇 측의 설명이다. 치텅로봇은 전 직원 700명 가운데 절반을 R&D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로봇의 성능 개발에 필요한 AI 기술을 자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치텅로봇 관계자는 “AI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