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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중심 '제2 건국'…발해까지 넓힌다" 100억 모금 주장 2026-02-12 08:40:12
개헌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총선을 다시 하고 임기도 더할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전씨는 또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중국 정권이 붕괴되면 연변 조선족들도 있고 몽골까지 합칠 것"이라며 "발해 그 영토까지 해서 동아시아 최강국이 우리나라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재선 짐바브웨 대통령 '임기 연장' 개헌 시동 2026-02-11 23:39:29
헌법이 개정되면 2030년까지 임기가 늘어난다. 개헌안에는 대통령 임기를 현행 5년 중임제에서 7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과 함께 직선제인 대통령 선출 방법을 의회 간접선거로 바꾸는 내용도 담겼다. 또 상원의원 수를 현재 80명에서 90명으로 늘리면서 추가된 10명은 대통령이 지명하도록 했다. 이같은 개헌안은 관보에 게...
평화헌법에 '자위대' 이름 넣자는 다카이치…"위헌론 해소 필요" 2026-02-11 17:47:35
유력 정치인도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자민당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이유는 현행 헌법이 1946년 공포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개헌은 다카이치 총리가 정치 스승으로 여기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숙원이기도 했고, 온건 보수 성향으로 평가되는...
[조일훈 칼럼] 日 자민당 압승과 한국의 여야 스펙트럼 2026-02-11 17:39:54
시사한다. ‘전쟁 가능한 국가’를 향한 개헌 발의 의석까지 확보한 자민당의 우경화가 걱정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다. 중국의 고강도 위협이 자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동북아시아 안보 지형 급변과 트럼프발 세계 질서 재편 속에서 자민당이 필요한 시기에 합당한 의제를 국민에게 던진 능력은 충분...
中외교부, 日 연일 비난…이번엔 "'위안부' 증거 산처럼 많다" 2026-02-11 17:22:09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 이후 일본의 개헌 가능성 등에 비난의 화살을 집중했던 중국 외교부가 이날 위안부 문제를 다시금 꺼낸 것은 한국 등 일본 침략을 경험한 국가들과 역사를 매개로 대(對)일본 공동 전선을 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직후인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인&아웃] 日 개헌의 조건들 2026-02-11 06:30:01
유신회가 120석으로 개헌안 발의선에 모자란다. 따라서 2028년 참의원 선거가 관건이다. 자민당 승리 시 개헌 조건이 갖춰질 수 있다. 대외 변수도 만만치 않다.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고, 한반도와 대만해협 긴장과 맞물리면 동아시아에 군사적 긴장을 불러올 수 있다. 일본이 이른바 '보통 국가', 전쟁할...
日, 개헌논의 불붙나…방위상·연립여당 대표까지 "속도 내야"(종합) 2026-02-10 18:12:59
명기 등을 주장해 왔으며 총선 공약에도 개헌을 포함했다. 유신회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 논의는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민당과 유신회가 이미 개헌을 위한 협의체를 설립했다고 설명한 뒤 "특히 헌법 9조의 자위대 (명기) 방식은 정면에서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中, 다카이치 '중일 대화 입장' 일축…개헌 가능성엔 '경고' 2026-02-10 17:39:52
465석 가운데 개헌안 발의선을 상회하는 316석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중국 국방부는 일본의 '개헌'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랫동안 일본 정부는 이른바 헌법 '해석'이라는 수법으로 '전수방위'(專守防衛·공격을 받을 경우에만 방위력 행사 가능)...
"상한이 어디인가"…日닛케이지수 연이틀 최고치 2026-02-10 16:35:59
태평양전쟁 종전 이후 단일 정당으로는 처음으로 개헌 발의선인 3분의 2 이상 의석을 갖게 됐다. 역시 ‘1강 체제’이던 아베 전 총리 때는 당내 여러 파벌이 존재해 국정 운영에서 다른 계파에 대한 배려가 필수였지만, 비자금 사건 이후 파벌 해체로 현재는 아소 다로 부총재가 이끄는 ‘아소파’만 남았다. 또 아베 전 ...
개헌논의 속도내나…다카이치 이어 방위상 "국민투표 가능한 빨리" 2026-02-10 13:32:55
도전도 진행할 것"이라며 개헌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논점 정리와 논의 축적에 기반해 각 정당의 협력을 얻으면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개헌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이뤄질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각오"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선거 유세 기간에는 "헌법에 왜 자위대를 적으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