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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방 도둑 맞은 피싱범…'황당 사건' 알고보니 2026-01-29 18:04:23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31일 강도 용의자 2명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은 한국 국적자로, A씨와는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와 함께 현금 전달에 관여한 또 다른 공범을 특정해 지난 22일 모두 구속했으며, 범죄 수익을 수거한 조직원 4명도 추가로 밝혀내 검찰에...
강도살인·시신 유기한 50대 女…공범까지 가스라이팅했다 2026-01-29 17:41:06
저지른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의 주범은 공범들까지 가스라이팅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정현기 부장판사)는 29일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25년, 27년을...
노상서 흉기 위협 후 현금 강탈…알고 보니 피해자도 '피싱 전달책' 2026-01-29 16:03:04
현금 400만원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피의자 2명을 검거해 지난 9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후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일반 시민이 아닌 보이스피싱 전달책이며, 추가 공범이 1명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강도 피해자를 포함한 이들 2명에 대해...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관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면서 2심 판결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은 함 회장의 지시에 따라 추가 합격자를 시정하기 위한 ‘추가사정회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단했으나 인사부 채용 담당자들은 그런 회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다”며 “그 존재를 뒷받침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들도 나타나 ...
여직원 200여명…베트남서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 2명 '실형' 2026-01-29 00:03:30
대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국인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지난 27일 한국인 A 씨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공범인 B씨는 징역 4년을, 현지인 공범 3명은 각각 징역 3년~3년 6개월 사이의 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 베트남에 입국한...
'징역 1년 8개월' 김건희 "재판부 지적 겸허히 수용…심려끼쳐 송구" 2026-01-28 20:56:30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김 여사는 2심에서 다시 같은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주가조작 혐의의 경우 김 여사를 시세조종 세력과 공범으로 볼 수 있는지, 여론조사 수수 혐의는 김 여사가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짝퉁 명품으로 '165억원' 벌어 고가 아파트까지 산 일당 '검거' 2026-01-27 10:51:51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명품 브랜드 위조 상품 7만7000여개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정품으로 치면 무려 시가 1200억원에 다다른다. 이들은 경영지원팀, 무역팀, 상품기획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인 유통 체계를...
KBS 언론노조 "박장범, 12·3 내란 방송개입" vs KBS "사실 무근" 2026-01-26 16:39:49
사장이 내란 공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즉시 사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KBS 노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방송법 제4조 2항,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내란 선전 선동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판단도 나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재성 변호사는 "부당한 편성 수정을 진행했다면 방송편성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송법...
"나는 신이다" 손님들 가스라이팅 해 폭행 사주 2026-01-24 09:33:03
거창지원 형사1부(차동경 부장판사)는 징역 3년을, 20대 공범 B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손님 등 다른 공범 5명에게는 모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4년 11월 경남 거창군 한 사무실에서 A씨 등이 50대 무속인 C씨를 감금·폭행하고 8천만원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각국 예술인 800명 "이란 시위 유혈탄압 규탄…침묵은 공범" 2026-01-23 19:07:15
예술인 800명 "이란 시위 유혈탄압 규탄…침묵은 공범" 프랑스·그리스, 망명 이란 예술인 등 공동 성명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전세계 800명 이상의 예술가, 작가, 영화인들이 이란 정권의 반정부 시위 유혈 탄압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쥘리에트 비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