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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한 연인 66차례 찔러 살해한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5-05-14 15:40:49
전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범 기간 또다시 음주 상태에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10일 새벽 동해 송정동 한 노래주점에서 연인 관계에 있던 종업원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날 B씨에게 이별을 통보받자 이튿날 B씨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음주운전·맥주병 폭행' 정수근, 항소심도 징역 2년 2025-04-29 14:59:38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았고, 누범 기간 중 범행한 점을 볼 때 원심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정수근은 2023년 12월 21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 A 씨 머리를 맥주병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수근은...
"구급차 보내줘" 157차례 허위신고한 40대, 결국 철창행 2025-04-26 08:25:55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범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그와 같은 건강 상태가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검찰, '사법정의 구현' 공판우수사례 4건 선정…8명의 검사 이름 올려 2025-04-23 11:00:22
A씨는 종업원이며 공범들이 주범인 사실을 입증하고, 누범기간 중인 A씨를 위증으로 구속 기소했다. 원주지청 형사1부의 류주태 검사(37기)와 최승훈 검사(변시 11회)는 식당 운영자 B씨가 자신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음주운전하여 재판을 받게 되자, 종업원 C씨로 하여금 "B씨는 술을 마신 적이 없고 매실청만 마셨다"...
'무면허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적발된 40대男, 알고보니 2025-04-18 23:24:04
관련 범죄 전력을 이유로 더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 . 재판부는 "A씨는 2014년과 2019년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2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받아 누범 기간 중임에도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에 그치지 않고 B씨에게 허위 자백을 교사한 사정들을 고려하면 그 죄책에...
무단결근만 '313일'…간 큰 30대 사회복무요원의 '최후' 2025-03-20 11:30:33
운전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판사는 "병역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병역법을 중대하게 위반했고, 이종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 법정형이 징역형뿐인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반성하는 점, 남은 복무기간을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다짐하는...
남친 3명에 3억 뜯은 30대女…'징역 4년' 실형 2025-03-11 11:42:51
봤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을 도와주려는 피해자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해 수억원을 편취했으므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고인은 2018년에도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도 누범 기간에 재차 반복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 금액의 일부인...
"돈이 급해" 남친 3명에게서 3억원 뜯은 수법 2025-03-11 08:12:01
약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피해 복구가 대부분 이뤄지지 않았다며 A씨에게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8년에도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도 누범 기간에 재차 반복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 금액의 일부인 300만∼2천400만원을...
3년동안 남친 3명에게 3억원 뜯은 여성…피해자는 경제적 파탄 2025-03-11 08:00:09
첫 범행으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피해의 대부분이 복구되지 않아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8년에도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도 누범 기간에 재차 반복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 금액의 일부인 300만∼2400만원을 각 피해자에게...
'강제 추행' 영화사 대표, 이번엔 억대 지원금 부정 수급 '실형' 2025-03-07 08:00:17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2022년 5월 형 집행을 마쳤다. 재판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의 부정수급 행위는 한정된 재원의 적절한 분배를 해치는 것으로 그 죄책이 무겁다"며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누범기간 중에 자중하지 않은 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