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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보다 쇄신 택하는 증권가…'82학번 장수 CEO' 대거 퇴진 2024-03-12 06:00:04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82학번 출신으로, 작년 말 인사 때 증권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또 작년 연말 박종문 당시 삼성생명[032830] 자산운용부문 사장에게 바통을 넘긴 장석훈 전 삼성증권[016360] 대표 역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82학번이며, 최근 7년간 맡았던 신영자산운용 수장직을...
"더는 좌시 못해"…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2024-03-07 13:00:54
오히려 사직자가 늘면서 의료공백이 심해지고 있다. 천안 단국대병원에서는 전날 전공의 2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 사직 인원이 109명(전체 148명)으로 늘었다. 인천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상당수도 의료현장에 복귀하는 대신 재계약을 포기하고 있다. 인천시는 11개 수련병원의 전체 전공의 540명 중 360명(66.6%)이...
주산연, '도시 내 노후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2024-03-05 10:00:22
후원한다. 이지현 주산연 부연구위원은 "도시 내 노후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경기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토론에서는 김근용 한양대학교 특임교수의 사회로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 박병윤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이훈 신한대학교 교수, 박용선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과장, 김태수 경기도...
[단독] 의사들 반발에도…아주·단국·부산대, 최대 110명 증원 신청 유력 2024-02-27 18:15:17
최종 조사에서도 같은 숫자를 제시할 예정이다. 천안 단국대 의대(현재 정원 40명)는 작년 80~100명 증원을 희망했으며 당초대로 증원을 신청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 정원이 125명인 부산대는 25명 증원해 총 150명 규모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정원이 93명인 원광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는...
[단독] 의사 반발에도…대학들 "의대 증원 수요 당초대로 신청 예정" 2024-02-27 16:54:25
110명을 늘린 15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적어냈다. 학교는 이번 조사에서도 같은 수치를 적어낼 예정이다. 천안 단국대 의대(현재 정원 40명)는 작년 80~100명 증원을 희망했고, 올해도 그대로 제출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현 정원이 125명인 부산대 역시 작년과 동일하게 25명을 증원해 총 150명 규모로...
의대 졸업생들 '인턴 임용' 포기…의료대란 악화일로 2024-02-25 07:29:53
냈고,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신규 인턴 32명 전원, 단국대병원은 36명 중 32명이 임용을 포기할 것으로 집계했다. 충남대병원에서도 신규 인턴 60명 전원이, 건양대병원에서도 30명이 임용을 포기했다. 전북대병원도 인턴 57명 중 상당수가 임용포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여기에 적지 않은 전임의들이 재계약 여부...
브랜드 세계화에 기여..(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 11주년 행사 가져 2024-02-23 10:27:42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단국대학교 동양학과 종신명예교수이자 한국미술협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영수 작가의 신작이자 우주의 무한에너지와 우주와의 연결을 의미하는 추상작품인 '유니버스'가 선정되어 수상기업들에게 판화 상패로 수여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초음파 검사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울트라’ 2024-02-21 23:32:36
검사 및 딥러닝 기반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단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 중인 원소현 대표(22)가 설립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터리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꼭 배터리 관련 분야 일을 해보고 싶어서, 배터리 관련 스터디 및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2022년에 미래 자동차 기술융합...
1·2급지까지 개발허용…지방 그린벨트 20년만에 확 푼다(종합) 2024-02-21 17:44:35
전략은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명래 단국대 교수(전 환경부 장관)는 "기후 위기, 탄소 중립 시대에 그린벨트는 탄소 흡수원으로 주목받는 곳"이라며 "그린벨트 해제 외에 유휴토지 활용과 노후 산단 리모델링으로 첨단단지를 만들 수 있는데, 1·2등급지 해제 등으로 그린벨트의 기조를 흔들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도보 통학 가능, 안심 교육환경 갖춘 '힐스테이트 두정역' 2월 분양 예정 2024-02-17 09:00:00
CGV,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 자연환경 및 여가시설이 모두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중·대형 위주 다양한 평면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