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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SBJ은행 자회사 2대주주로 2025-12-11 17:17:44
LG CNS를 2대주주로 맞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SBJ은행이 보유한 SBJ DNX 지분 100% 가운데 10%를 LG CNS에 매각하기로 했다. SBJ DNX는 SBJ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4월 설립했다. 출범한 지 7개월 만에 일본 기라보시금융그룹 산하 UI은행에 클라우드...
"이지스운용, 힐하우스 조직활용 기회…사업안정 약화 가능성도" 2025-12-11 15:32:34
경영권 변동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에서 금융 당국 승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최종 종결 시점까지 불확실성이 높다"며 "따라서 주주 간 계약 조건, 금융 당국의 대주주 적격 심사 및 인수 대금 납입 등 매각 진행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주주 변경에 따른 계열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물타기 하다 대주주 된 사연…“눈물 닦고 본전 챙기고 퇴장” 2025-12-11 15:00:52
2대주주였던 개인 투자자 김승현 씨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지분 매도 공시에서 ‘물타기 끝에 본전 회수 후 퇴장’이라는 이례적인 사유를 남겨 투자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신원종합개발 보유 지분 7.4%(86만7,554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보고했다. 김...
물타기하다 '2대 주주' 오른 개미 결국…27억에 탈출했다 2025-12-11 14:33:22
2대주주였다. 신원종합개발은 민간 아파트 사업과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고급빌라사업, 플랜트 사업, 관토목 사업 등을 하는 종합건설사다. 주택공급 확대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20분 현재 신원종합개발은 상한가인 3835원에 거래 중이다. 김씨는 "신원종합개발은 좋은 주식이다. 최소 1만원을 넘는...
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유상증자 완료 2025-12-11 13:34:36
최대주주인 대만 푸본생명과 푸본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푸본현대생명의 최대주주가 된 데 이어 2019년 우리금융지주, 2022년 현대카드에 지분을 투자했다. 지난 7월엔 타이베이 푸본은행이 서울 여의도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하기도 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허위정보근절법, 과방위 통과 2025-12-10 17:59:05
대주주 등 권력자의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권은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법원이 조기에 각하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에 관한 특칙’ 등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막는 장치는 법안에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인...
"금융지주 사외이사, 국민연금이 추천" 2025-12-10 17:49:50
대표하는 기관이자, 대다수 금융지주의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추천권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실제 국민연금은 4대 금융지주 지분을 6~9%씩 보유한 최대 주주지만, 지금까진 한번도 사외이사를 추천한 적은 없습니다. 금융지주의 사외이사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여해 차기 회장 선임에...
[천자칼럼] '골칫덩이' 물납 비상장 주식 2025-12-10 17:45:25
최대주주에겐 20% 할증하는 기준이 적용된 것이다. 그렇게 마무리되는 것 같던 넥슨 상속세가 이번엔 정부의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해 NXC 지분 일부를 매각해 3조7000억원 규모의 세외 수입을 확보하려던 계획이 두 차례나 무산됐다. 앞서 2023년에도 두 차례 실패한 만큼 앞으로 매각 전망이 밝은 것도...
앱클론 "꿈의 항암제로 해외 추가 기술 이전" 2025-12-10 16:58:39
대주주에 올랐다. 이 대표는 “종근당과의 협력은 CAR-T 치료제뿐 아니라 신규 항체 치료제 개발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3월 튀르키예에 이은 새로운 기술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그는 “CAR-T는 기본적으로 환자 맞춤형 생산이고, 선진국이 아니면 다국적제약사가 잘 진출하지도 않는다”며 “튀르키예...
힐하우스 오면 무주공산?…이지스운용 매각 '무리수' 둔 이유는 2025-12-10 16:45:26
협상을 이어가는 과정에 향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계약금 몰취한다는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으로 매각가의 10%가 계약금으로 책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약 1100억원에 달한다. 매각 측 입장에선 중국계 자본인 힐하우스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