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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윤영호 재판 최종의견 진술 마무리…변호인 최종변론 시작 2025-12-10 17:24:55
[속보] 특검, 윤영호 재판 최종의견 진술 마무리…변호인 최종변론 시작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결혼 안 해" 문자 공개에…김건희 측 "'불륜 의혹' 못 참아" 2025-12-10 15:50:23
김 여사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악의적인 보도가 나와도 그냥 참았지만 앞으로는 즉각적으로 반박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변호사는 김 여사 주가 조작 의혹 관련자인 이준수 씨와 관련해 "일부에서 김 여사가 이준수에게 '결혼 안 했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근거로...
'아내 상습 폭행' 프로 야구선수 출신 조폭 BJ, 징역 6년 구형 2025-12-10 15:03:36
구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고 있다"며 "피해자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죄송하다"는 말로 최후진술을 짧게 끝냈다. 이 사건 선고 기일은 내년 1월21일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2025-12-10 12:33:26
끝났다. 재판부는 변호인 공백에 따른 진행 곤란을 고려해 오는 17일 오후 3시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명씨는 "변호인이 갑자기 왜 사임했느냐"는 재판장의 질의에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들었다"고 답했다.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신도 추행 혐의' 허경영, 구속 만료 앞두고 또 구속 2025-12-09 17:50:54
재판에서 재판부와 검찰에 강하게 반발했다. 변호인 측은 "100만원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무엇보다 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전혀 받은 적이 없다"며 "심리 기일이나 변론 기회 없이 영장이 발부된 사례는 선례상 찾아보기 어려워 변호인들로서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내란 사건이나 국정 농단 사건에서도 ...
프랑스서 유대인 부부 음료에 몰래 세제 넣은 보모 기소 2025-12-08 18:52:01
사유로 공소장에 추가됐다. 용의자의 변호인은 범행이 계급 문제와 경제적 원한에서 비롯됐을 뿐 반유대주의에 기반한 건 아니라고 반박했다. 피해자의 변호사들은 "이 사건은 일상적인 반유대주의의 실태를 특히 잘 조명하는 사례"라며 "그(용의자)는 자신의 증오를 정의의 이름으로 변모시켜 이 가족의 건강과 사생활을...
'목적지 경로 실랑이' 택시기사 살해한 20대…檢, 사형 구형 2025-12-08 17:45:28
위로해야 함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되돌릴 수 없는 중대한 범행을 했음은 명백하고 피고인 역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정신감정 결과 감정인에 따르면 피고인의 지적 수준은 53점으로 낮은 수준이며 또 다른 인격체로부터 조종당하는 조종 망상 증세가 있다"고 말했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2025-12-08 15:41:45
나머지 혐의는 인정했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의 행위는 전파 방해 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장애가 초래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함께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같은 국적 40대 B씨 측은 이날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에게 불법 장비를 전달한 혐의(컴퓨터 등...
'체감 영하 20도'에 혼자 남겨진 여친 결국 사망…남친은 하산 2025-12-07 17:49:01
여러 번 받지 못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조난 신고는 결국 새벽 3시 30분에야 접수됐다. 강풍으로 인해 헬리콥터 구조 작업이 지연된 탓에 구조대는 오전 10시에야 도착했다. 이때 B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 측 변호인은 "비극적인 사고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사건은 내년 2월 19일 인스브루크 지방 법원에서 심리될...
"실업급여 204만원 타려고" 직장상사 고소했다가… [사장님 고충백서] 2025-12-07 06:31:02
A씨의 변호인은 "A가 제출한 문서에 서명 없이 도장만 날인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다른 직원들의 퇴직원을 봐도 서명이 없어서 반드시 위조됐다고 볼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상과 다르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죄질이 무거운 무고죄를...